2018.11.07 (수)

투데이포커스

박완주 의원, '안전한 먹거리 위한 관리 체계 개선방안' 국회토론회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박완주(천안을)의원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오는 16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안전한 먹거리를 위한 관리 체계 개선방안 국회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날 토론회에는 한국유기농업학회 회장인 최덕천 교수를 좌장으로, ▲이시도르지속가능연구소 유병덕 소장이‘친환경인증문제와 대안’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토론에서는 ▲전국친환경농업인연합회 박종서 사무총장 ▲이현복 당너머 농장대표 ▲한 살림연합회 조완형 전무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식품유통연구팀 최지현 연구원 ▲농림축산식품부 친환경농업과 이상혁 과장님이 참여해 지난 살충제 계란 파동을 계기로 촉발된 현 친환경인증문제에 대해 파악하고 우리 먹거리 전반에 걸친 안전관리 체계에 대한 대안에 대해 논의한다.
 
박완주 의원은“살충제 계란 파동으로 국민들은 먹거리 안전에 대해 더욱 불안하고 민감해졌다”며“우리 먹거리 전반에 걸친 안전관리 체계에 대한 종합적인 문제 진단을 통한 정책의 개선이 필요한 시점이다”면서,“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국민의 요구가 나날이 강해지고 있는 만큼 생산성 증대에 집중된 먹거리가 아닌, 건강한 먹거리 확보를 위한 대책수립을 위해 토론회를 열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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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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