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7 (수)

투데이포커스

국회 '항생제 내성과 식품안전진단 위한 토론회'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소비자공익네트워크(회장 김연화)는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양승조 국회의원과 김명연 국회의원의 공동주최로 오는 14일 오전 09시30분부터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에서 ‘항생제 내성과 식품안전진단’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항생제내성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진 만큼 우리나라의 축산물에 사용되는 항생제 관리문제와 항생제내성에 대해 정확한 이해와 함께 축산식품의 안전정책방향에 대해 토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토론회는 국제식품규격위원회(CODEX) ‘항생제 내성 특별위원회’ 의장인 박용호 교수(서울대 수의학과)가 좌장을 맡고 식품의약품안전처 강경모 연구관이 ‘CODEX 항생제내성 특별위원회 개최 및 의의’를 주제로 첫 번째 발제를 진행하며, 농축수산검역본부 임숙경 박사가 ‘축산 항생제내성 현황 및 관리’를 주제로 두 번째 발제를 진행한다. 

토론자로는 윤장원 교수(강원대학교 수의과대학), 김철중 의학전문기자(조선일보), 박종명 원장(한국동물약품기술연구원), 남기훈 부회장(사단법인 대한양계협회), 정지상 상무(사단법인 한국육계협회), 김연화 회장(사단법인 소비자공익네트워크)이 참여한다.
 
소비자공익네트워크는 "최근 항생제 남용으로 내성균 발견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 항생제 사용과 관련해 축산식품에 대한 소비자 불안이 어느 때 보다도 팽배한 시점"이라며 "항생제의 내성문제는 신약 개발로도 억제할 수 없는 만큼, 항생제의 사용은 신중하고 매우 제한적으로 사용돼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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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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