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8 (목)

바이오.건식

파미니티 김성수 대표 "국내 건강기능식품 정보통신기술과 융복합해야"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천연물 식의약 R&D기업인 파미니티가 지난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개최된 ‘한국정보산업의 아세안(ASEAN) 시장개척을 위한 전략적 진출 방안 심포지움'에 참여해 천연식의약 및 건강기능식품 해외진출 방안을 제시했다.

 
이번 심포지움은 과학기술통신부와 외교부, 서울시, 한국조폐공사, 한국수출입은행, 전국중소기업지원센터협의회, 한-아세안센터, 한국언론진흥재단 등 다수의 국제화 관련 기관의 공동 후원으로 마련됐다. 
 
이날 심포지움 강연에서 파미니티의 김성수 대표는 전 세계적으로 보건의료 패러다임이 질병 치료에서 예방으로 전환됨을 설명하며 건강기능식품이 주요 국가 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국내 건강기능식품이 정보통신기술과의 융복합을 통해 ‘맞춤의약 실현 및 해외시장 진출’이라는 비전을 달성해야 함을 피력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김 대표는 “이번 심포지움에 참여하면서 아세안 시장에서의 국내 건강기능식품의 발전 가능성을 확인했다”면서, “앞으로 바이오메디컬 분야의 심도 깊은 연구를 거듭해 국내 건강기능식품의 글로벌화를 견인할 수 있는 기업으로 발돋움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파미니티는 천연물 식의약 분야에서 탁월한 국제적 성과를 창출하며 미국, 유럽, 일본 등 다수 글로벌 기업 및 기관들로부터 공동 연구개발 협력을 제안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아세안포럼 등 국제기구와 협력해 일부 아세안 국가들에 의약품과 도서 등을 적극 후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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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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