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7 (수)

푸드TV

[이슈기업] 굿맘영농조합법인 ‘유자요구르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수상

신선한 원유로 만드는 건강한 요구르트
설탕 무첨가 건강한 단맛, 치아건강·변비 도움



[푸드투데이 = 금교영기자]  “목장에서 갓 짜낸 신선한 원유에 유산균 균주와 프락토올리고당만을 넣어 건강한 단맛을 내는데 주력했다.


전라북도 정읍시 태인면 굿맘영농조합법인(대표 송수자, 이하 굿맘)의 유자요구르트가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15회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 우수상품으로 선정돼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굿맘 유자요구르트는 새벽에 착유한 신선한 원유에 고흥에서 온 유자청을 넣어 건강한 단맛을 냈다. 굿맘은 지난해 플레인요구르트에 이어 2년 연속 우수상품을 내놓으며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거머쥐었다. 

송수자 대표는 인터뷰 내내 ‘건강한 단맛’을 거듭 강조했다. 소비자의 건강을 생각하며 만든 무설탕 제품으로 순 국내산 1등급 원유와 유산균 균주, 프락토올리고당으로 만든 건강 먹거리이기 때문이다. 

송 대표는 “기능성 식품인 프락토올리고당은 유산균과 함께 장으로 내려가 유산균 증식 활성과 지질대산 개선에 도움을 줘 장을 편안하게 해준다”면서 “변비는 물론 칼슘흡수와 충치 예방에도 도움을 주며, 설탕을 첨가하지 않은 건강한 단맛으로 당뇨 등 성인병을 앓고 있어도 먹을 수 있는 요구르트”라고 소개했다.  


굿맘은 정읍에서는 유일한 목장형 유가공업체이자, 전라북도 제1호 목장형 유가공 Haccp 인증업체다. 지난 2013년 농업기술센터 축산물제조기술시범사업 대상에 선정된 것을 시작으로, 잉여 우유를 활용한 다양한 요구르트를 생산하면서 목장형 유가공 업체로서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이번에 우수상품으로 선정된 유자요구르트를 비롯해 플레인요구르트와 기타 굿맘의 생산제품은 정읍로컬푸드매장과 단풍미인쇼핑몰, 하나로마트 등에서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송 대표는 “지금에 안주하지 않고 꾸준히 더 나은 제품 개발을 위해 힘쓸 계획”이라며 “앞으로 더 건강한 요구르트, 더 좋은 유가공을 하는 기업이 되도록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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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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