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9.13 (수)

지역소식

[방방곡곡 레이더] “수산자원 보호 나 몰라라”… 어린꽃게 유통·판매 일당 적발 외

[푸드투데이 = 금교영기자]  ◆ “수산자원 보호 나 몰라라”… 어린꽃게 유통·판매 일당 적발



인천시(시장 유정복) 특별사법경찰은 지난달 6일부터 1개월간 관계기관(인천시, 중구청)과 합동으로 관내 꽃게 판매식당, 어시장, 주요 거점 항·포구를 중심으로 꽃게 불법유통 및 불법어업 단속을 실시한 결과 법령위반자 16명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인천시 특사경은 이번 합동단속에서 불특정다수에게 어린꽃게를 판매한 남동구 꽃게장 전문판매 음식점 대표 A씨(37)와 소매업자 B씨(52), 이들에게 불법어획물을 유통시킨 유통업자 C씨(44) 등 어린꽃게를 유통·가공·보관 또는 판매한 위반자 11명을 적발했다. 어린꽃게 포획금지 기준은 체장 6.4cm 이하다.


또한, 허가받지 않은 불법어구를 어선에 적재한 혐의로 어업인 D씨(59) 등 위반자 5명을 포함해 총 16명을 수산자원관리법 및 수산업법 위반으로 불구속 입건했으며, 추후 수사를 통해 위반자를 추가 입건할 계획이다.


수산자원관리법에 따르면 수산자원의 번식·보호를 위해 어종별 포획·채취가 금지 기간·체장·체중이 정해져 있고, 수산관계법령에 따른 명령을 위반해 포획·채취한 수산자원이나 그 제품을 유통·가공·보관 또는 판매해서는 안되며, 이를 위반할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는다.


적발된 불법어획물은 법령상 유통·보관할 수 없어 어린꽃게가 살아 있는 상태의 경우 해상 방류명령을 통해 꽃게 자원을 보호했으며, 냉동으로 보관하고 있던 압수한 꽃게 약 600kg은 폐기 처분했다.


시 관계자는 “어린 물고기 보호와 감소된 수산자원 회복을 위해 불법어업 근절 및 어업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해 수산물 원산지 거짓표시 및 불법어획물 유통이 사전에 차단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단속과 수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최근에는 어업인이 아닌 비어업인들이 허가를 받지 않고 레저보트를 이용해 꽃게 조업을 하다 적발되는 경우(3년 이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와 불법어구를 적재하다가 적발되는 경우(1000만원 이하 벌금)가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며 불법어업 발견시 신속한 신고를 당부했다.


◆ 밥이 최고의 보약… “우리 쌀 먹고 ‘米남米녀’ 되세요”



대구시(시장 권영진)가 쌀 중심의 올바른 식문화 정착과 더불어 지속적인 쌀 소비 촉진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쌀 가공식품 전시 및 우리 쌀 나누기 행사에 나섰다.


대구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솜결)는 ‘밥 먹고 米남米녀 되세요~’라는 슬로건으로 지난 7일부터 나흘간 대구농업마이스터고등학교에서 열린 제5회 대구도시농업박람회에서 우리 쌀 소비촉진 행사를 진행했으며, 시민들이 열띤 반응을 보였다고 13일 밝혔다.


특히 박람회 기간 대구시농업기술센터에서 조성한 ‘도시농업 모델관’에 있는 쌀토리(쌀인형)의 사진을 찍어오면 병에 담긴 쌀(400g)을 매일 200명(총800명)에게 증정하는 ‘쌀 인형을 찾아라!’ 이벤트가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식생활 트렌드에 맞춰 개발된 쌀 가공식품(떡볶이, 술, 이유식, 과자, 시리얼 등)을 전시하고 그 중 쌀국수, 쌀과자, 아기 쌀간식 등의 시식을 통해 친근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이해도를 높이고 쌀 소비확산에 기여하고자 했다.


이번 쌀 가공품 홍보는 ‘쌀과 함께하는 건강생활 프로젝트’로 한국생활개선회대구광역시연합회 회원들과 함께 진행해 도시민과 농업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상생의 장을 마련했다고 시 관계자는 소개했다.


이솜결 소장은 “쌀 가공식품을 통해 6차산업의 활성화와 우리 쌀의 이용 가치를 다시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전했다.


한편,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농산물 소비촉진과 관련해 쌀요리, 발효식초 등 조리가공 및 농촌생활기술(천연염색, 침선공예) 등의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 “어린이 올바른 식습관·식품안전 책임진다”… 경기도 어린이 식품안전체험관 인기



경기도(도지사 남경필)가 어린이들의 올바른 식습관과 건강한 식품안전 의식을 위해 운영 중인 어린이 식품안전체험관이 관람객 유치와 높은 만족도 등 실효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내 어린이 식품안전체험관은 5개소다. 지난 2012년 12월 경기도 중부권역을 대표하는 안양센터 개관을 시작으로 2013년 오산센터(남부권역), 2014년 부천센터(서부권역), 2015년 의정부센터(북부권역), 2017년 이천센터(동부권역)까지 설치를 확대해 운영 중이다.


지난 7월말 기준 누적 관람객수는 38만여명에 이르고 관람객의 높은 만족도와 재관람객 증가 등 명실상부한 경기도 대표 어린이 체험관으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5년 간 총 37만8983명이 관람했으며, 이 중 어린이집·유치원 단체 방문 비율이 67.7%로 높았다. 1일 평균 이용자수는 평균 92명으로 체험관 운영의 안정화와 홍보 강화로 점차 확대되고 있는 실정이다.


무엇보다 체험 만족도가 96%이상으로 높았고, 주변 사람들에게 권유할 의향이 있다는 응답도 99%에 달했다. 이는 체험관 방문기관 및 개인을 대상으로 체험 후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관람시설 및 교육의 전문성, 유익성 등 설문 전반에서 얻은 수치다.


어린이 식품안전체험관은 올바르지 못한 식습관으로 인한 비만과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식품안전과 영양지식을 첨단 영상시설과 다양한 체험을 통해 교육하고 있다. 특히 텃밭체험과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의 건강 향상을 돕고 있다.

 
5개 센터별 체험프로그램에 차이가 있으나 건강장보기, 깨끗하게 손씻기, 식품첨가물 바로알기, 어린이 신체활동 및 건강측정, 텃밭체험 등 어린이의 건강, 영양, 바른 먹거리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테마별로 구성해 교육하고 있으며, 센터별 3~5명의 어린이 식품안전 및 영양 전문 인력이 상시 근무하며 체험교육과 영양상담을 전담하고 있다.


체험관 관람을 희망하는 어린이집, 유치원 등 단체는 센터별 홈페이지 및 전화로 사전 예약해야 하며, 체험관별 차별화된 연계 프로그램을 꼼꼼히 확인하면 더 의미있고 알찬 체험이 될 수 있다고 도 관계자는 소개했다.


경기도는 최근 체험관 5개 센터의 운영상황을 전수 점검했으며 개관 6년차로 접어든 안양센터, 오산센터의 노후시설 등을 개선해 나가고 연내 간담회를 개최해 센터별 정보교류 및 차별화전략 등 다양한 정책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린이의 올바른 식습관과 영양수준 향상을 위해 어린이 식품안전체험관 운영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충북 브랜드 축산물 맛보러 오세요… ‘한우랑 브랜드랑 축제’ 개최


명품 ‘충북 브랜드 축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축제의 장이 열린다.


한우협회 충북도지회(회장 박병남)는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하는 ‘충북 한우랑 브랜드랑 축제’를 열어 도민들이 명품 브랜드 축산물을 시식도 하고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 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한다.


이번 축제는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청주 농협물류센터 내에서 개최되며 한우국밥 나눔행사, 축산물 무료시식회, 할인판매, 인기가수 축하공연, 노래자랑 등 다양하고 실속 있는 프로그램으로 준비된다.


충북도의 광역브랜드인 ‘청풍명월한우’외 5개 한우 브랜드와 돼지, 닭, 오리, 곤충 등 16개 업체가 참여하는 이번 축제는 개막 첫날 한우 국밥 나눔 행사를 통해 지역주민과의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또한 행사 내내 전체 소비자들에게 쌈채소(2000원)와 불판 등을 제공해 축제장에서 자유롭게 브랜드 축산물의 풍미를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창섭 충북도 축산과장은 “이번 ‘한우랑 브랜드랑 축제’로 살충제 계란 파동, 한우 산지가격 하락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 및 축산물 브랜드 유통업체에 새로운 활력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청풍명월 골드, 5년 연속 ‘전국 최고 쌀’



충청남도(도지사 안희정) 광역 고품질 쌀 브랜드인 청풍명월 골드가 5년 연속 ‘소비자가 뽑은 전국 최고의 쌀’로 이름을 올렸다.


도는 13일 밀레니엄서울힐튼호텔서 열린 ‘2017년 대한민국 소비자 신뢰 대표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청풍명월 골드가 지역 특산물 부문 ‘쌀’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브랜드경영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한 대한민국 소비자 신뢰 대표 브랜드 대상은 소비자가 신뢰하는 부문별 대표 브랜드를 한국리서치를 통해 선정, 소비자에게 합리적인 소비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충남도는 청풍명월 골드의 5년 연속 대상 수상 대기록은 체계적이고 엄정한 품질관리가 뒷받침 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청풍명월 골드는 도와 농협, 도 농업기술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남지원, 지역농협RPC 등이 참여하는 품질관리위원회에서 종자 선택부터 재배 방법, 수확 후 관리까지 실천 매뉴얼을 통해 재배·관리하고 있다.


주체별로는 도가 사업 개발과 예산 지원을, 농협 충남본부는 상표 관리와 판매 대책을, 도 농업기술원은 표준 매뉴얼 교육과 성분 검사 등을 분담하는 체계다.


이와 함께 지역 쌀 전업농가가 원료곡 생산에 참여하고, 15개 농협RPC가 이를 체계적으로 가공해 완전립을 유통시키는 등 과학적 보관 및 도정, 성분 검사까지 일관되게 진행 중이다.


청풍명월 골드는 특히 ‘특’ 등급과 ‘삼광’ 단일 품종, 단백질 함량 6.0% 이하, 완전립 비율 94% 이상의 품질 기준을 합격한 제품만 출하하고 있다.


박병희 도 농정국장은 “청풍명월 골드는 공격적인 마케팅과 입소문으로 ‘한 번도 안 먹어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먹어본 사람은 없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두터운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다”라며 “이번 수상으로 청풍명월 골드가 충남 대표 브랜드로의 입지를 다시 한 번 확인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청풍명월 골드를 비롯한 충남 쌀을 국민 모두가 사랑하는 쌀이 될 수 있도록 생산·유통·홍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장흥표고’ 소비자신뢰 대표브랜드 대상 수상



‘장흥표고’가 올해 소비자신뢰 대표브랜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전라남도 장흥군(군수 김성)은 13일 밀레니엄서울힐튼 호텔에서 열린 제11회 2017년 대한민국 소비자신뢰 대표브랜드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장흥군은 전국 마른 표고버섯의 생산량 25.2%를 생산하고 있다. 1992년 산림청으로부터 표고버섯 주산단지로 지정됐으며, 2006년 ‘장흥표고 지리적표시제’를 등록해 장흥 특산품 품질인증 및 관리체계를 구축했다.


수입 표고버섯 증가에 따른 국내 표고버섯 부가가치 향상을 위해 2008년에는 ‘장흥군버섯산업연구원’을 설립했다. 버섯산업연구원에서는 표고버섯을 이용한 다양한 상품개발과 지역여건에 맞는 신품종 종균개발 및 재배기술을 보급해 오고 있다.


또한 100여명의 표고 생산 임가가 직접 참여한 ‘정남진장흥표고주식회사’는 전남도 기업화·규모화 육성시책사업 임업부문 제1호로 장흥표고 명품브랜드화에 기여하고 있다.


2015년부터는 고품질 장흥표고버섯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장흥표고버섯축제’를 개최하고 있으며, 400여명의 표고재배 임가를 중심으로 구성된 ‘정남진장흥표고버섯연합회’는 매년 귀농귀촌자, 주민 등을 대상으로 국내 표고전문가를 초빙 국내·외 표고버섯 산업동향과 종균 접종 후 원목의 효율적인 관리요령 등의 기술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장흥군은 소비자에게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정남진장흥토요시장과 표고버섯 판매점 등을 대상으로 매월 1회 이상 원산지 표시 합동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표고버섯의 다양한 판로개척을 위해서는 표고차, 분말가루, 표고환 등 현대인들의 소비 트랜드에 맞는 기능성 제품과 소포장 위주의 상품을 개발해 유통하고 있다. 2013년부터 정남진장흥농협APC를 통해 미국, 영국, 홍콩, 대만 등에 건표고 73톤(26억원 상당)을 수출했으며, 최근에는 장흥표고버섯차를 중국 현지 500여개 매장에 16톤을 수출했다.


김성 군수는 “장흥표고가 소비자에게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었던 것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유통전략을 지속 발굴한 덕분”이라며 “소비자가 믿고 찾을 수 있는 명품 표고버섯을 생산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천안흥타령춤축제2017’ 먹거리도 안심하세요 
 


충청남도 천안시(시장 구본영)가 오는 17일까지 열리는 ‘천안흥타령춤축제’ 현장에 식품의약품안전처차량을 상시 대기해 먹거리 안전을 강화한다.


시는 천안흥타령춤축제 먹거리장터는 다양한 먹을거리를 즐길 수 있어 매년 축제를 즐기는 관람객들의 주린 배를 채우고 먹는 즐거움 또한 더하는 등 큰 인기를 끌어온 만큼 식품 안전에 더욱 만전을 기했다.   


특히 올해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상시 대기함으로 식중독 신속 검사실을 언제든 이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먹거리로 인한 질병유발을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들이 안전히 ‘흥으로! 춤으로! 천안으로!’의 천안흥타령춤축제 5일간의 여정에 함께 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수박이 꿀맛”… 충북도, 고당도 수박 ‘청풍꿀’ 신품종 육성



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차선세)은 외관이 수려하고 시판품종에 비해 당도가 높은 ‘청풍꿀’ 품종을 육성해 지난달 31일 국립종자원에 품종 보호 출원했다고 밝혔다.


수박연구소는 오랜 기간 동안 1년에 2기작을 하면서 우수한 형질을 가진 수박을 선발하고, 특성을 조사, 종자를 채종하는 등 연구과정을 거쳐 첫 품종을 육성했다.


품종명은 ‘청풍꿀’로 청풍명월의 고장 충북을 대표하는 꿀수박이라는 의미를 가진다. 주요 특성으로는 단타원형에 호피무늬가 선명하고 외관이 수려하며 착과율이 또한 우수하다. 과육이 아삭아삭하며 12°Brix 이상의 고당도인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 품종은 수박연구소로 개소한 이래로 최초로 품종이 육성된 것에 큰 의의를 가지고 있으며, 추후 농가에도 보급할 계획이다.


노솔지 수박연구소 연구사는 “2018년에는 노동력이 적게 드는 생력형 수박에 대한 품종 보호출원을 해 농민들이 좀 더 쉽고 편하게 재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도 특사경, 추석명절 앞두고 식품 제조·판매업체 단속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제수용, 선물용 농·축·수산물과 가공식품 등 명절 성수식품에 대한 식품안전·위생상태, 원산지표시 위반행위를 집중 단속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도내 550개 식품제조가공업, 축산물가공업소와 중대형 마트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단속대상은 ▲부패·변질된 식품, 무표시 식품 등 부정·불량식자재 사용행위 ▲유통기한 경과 등 안전성 미확보 식자재 판매 목적 보관행위 ▲ 식자재 원산지 거짓(혼동)표시 등이다. 위반업소는 형사처벌과 영업정지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특사경은 또한 추석명절 제수용 음식으로 많이 소비하는 소고기, 고사리 등 7종에 대해 잔류농약 등 안전성 검사를 강화해 불량 먹거리 유통 차단에 집중할 계획이다.

 
김종구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부정·불량 식자재 사용 등 중대 사범은 무관용 원칙에 따라 형사입건 등 엄단 하겠다”며 “위반업소 사후관리를 강화해 도내 식품위생 수준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정·불량 식자재 사용 행위는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원산지 거짓(혼동)표시 행위는 농수산물의원산지표시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에 해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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