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9.13 (수)

회수·판매중지

살충제 계란 또 나와..."맑은계란 '08계림' 확인하세요"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정부는 서울시가 시중 유통 중인 계란을 수거·검사한 결과, 비펜트린(기준: 0.01mg/kg)이 초과 검출(0.04mg/kg)된 안병호 농장의 '맑은 계란' 제품을 회수 조치한다고 13일 밝혔다.

문제의 계란의 난각표시는‘08계림'이며  유통기한은 2017년 9월 28일이다.

이와 관련해 식약처와 농식품부는 긴밀히 협조하여 해당 생산 농장에 있는 계란을 전량 폐기하고 3회 연속 검사 등 강화된 기준에 따른 규제검사 등 사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며 유통 중인 살충제 검출 농장의 계란을 전량 회수‧폐기 조치하고 추적조사 등을 통해 유통을 차단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농식품부는 해당 농장에 대한 역학조사를 실시해 검출 원인을 파악하고, 적합 농장을 포함해 전체 산란계 농장을 대상으로 9월부터 12월까지 불시 점검을 강화하고 식약처는 유통단계 계란에 대한 수거검사를 지속 실시한다.
 
이를 통해 식약처와 농식품부는 산지·유통단계에서 이중점검 시스템을 통해 계란 안전성 확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아울러 회수 대상 계란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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