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9.07 (목)

지역소식

[방방곡곡 레이더] “무거운 호박 모두 모여라”… 슈퍼호박경진대회 외

[푸드투데이 = 금교영기자]  ◆ “무거운 호박 모두 모여라”… 하동군, 슈퍼호박경진대회
 


경상남도 하동군(군수 윤상기)가 도내 슈퍼호박 중 최고를 가리는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군은 지난해 가을 하동 북천 코스모스·메밀꽃축제에서 군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슈퍼호박왕 선발대회가 열려 큰 호응을 얻은 가운데 올 가을에는 도내 농업인 누구나 참여하는 슈퍼호박 경진대회를 연다고 7일 밝혔다.


제1회 경남 슈퍼호박 경진대회는 북천 코스모스·메밀꽃축제가 열리는 내달 2일 ·경전선 북천역에서 진행된다.


하동군농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가 주최하는 슈퍼호박 경진대회에는 하동군민은 물론 도내에서 슈퍼호박을 재배하는 농업인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경진대회 선발기준은 호박 무게 순이며 무게 측량 후 대상에는 100만원, 우수상 50만원, 장려상 30만원, 노력상 2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대상은 150㎏이상 중 최고 무게 출품자에게 지급되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소정의 상품이 제공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군청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오는 22일까지 메일이나 팩스로 접수하면 된다.


한편, 경진대회와 함께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북천역에서는 대한민국 알프스하동 호박축제가 개최된다. 토종호박·서양호박·이색호박 등 2만여개의 호박과 짚 롤을 이용한 다양한 조형물이 전시돼 코스모스·메밀꽃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 기존 식품 위반업소 재점검… 재범률 0.8%에 그쳐



경기도(도지사 남경필)가 부정·불량식품 원천봉쇄를 위해 상반기 식품관련 위반업소 509개소를 대상으로 재점검에 나선 결과 재범률이 0.8%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달 21일부터 25일까지 2017년 상반기 식품관련 위반업소 493개를 대상으로 위반사항 개선여부 확인 등 일제 점검을 실시한 결과 4개 업소를 재적발했다고 7일 밝혔다. 나머지 16개 업소는 폐업 및 폐문 중인 곳으로 조사대상에서 제외됐다. 


4개 업소의 위반내용은 원산지 거짓표시 1개소, 폐기용 표시없이 유통기한이 경과된 축산물 보관 1개소, 표시사항 전부 미표시 축산물 보관 2개소이다.


도는 원산지 표시 위반업소와 유통기한 경과 축산물 보관업소는 형사입건하고, 그 외 업소는 과태료 처분을 해당 시군에 통보할 예정이다.


경기도 특사경은 지난해에도 식품관련 적발업소 재점검을 통해 기존 12%에 이르렀던 적발률을 1.4%로 낮춘 결과를 얻었다.


주요 개선 사례를 살펴보면 조리실 내 식자재 관리창고에서 쥐 배설물 등의 유해물질이 발견된 경기도 소재 A요양병원에서는 적발 이후 정기적인 청소와 방제·방서작업으로 깨끗한 조리환경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3개월인 유통기한을 12개월로 4배로 늘려 갈비탕 육수, 막국수 양념 등을 판매했던 의정부소재 B식품 제조 가공업소는 유통기한을 적법하게 표시해 판매하고 있었다.


원산지를 허위로 표시하다 적발된 용인소재 C음식점은 육류 원산지를 메뉴판에 정확히 표시하고 각종 육류 부위별 원산지 표시판을 별도로 만들어 소비자들이 잘 볼 수 곳에 게시하고 있었다.


김종구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불량 먹거리 집중 단속과 적발 후 개선여부 확인 등을 실시하면서 식품안전에 대한 영업주의 의식이 높아진 것으로 보고 있다”면서 “재범률이 계속해서 낮아질 수 있도록 철저한 단속과 지속적인 점검으로 먹거리가 안전한 경기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 “충북 신선과일, 태국 입맛 사로잡는다”


충청북도(도지사 이시종)는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도내 농식품 수출시장 다변화 및 신선농산물 수출 진출을 위한 ‘충북 농식품 홍보·판촉행사’를 개최한다.


고멧마켓(GOURMET MARKET) 3개 매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커피조제품 및 홍삼 등 대 태국 수출품목을 도내 유망 신선과일 등으로 확대하고, 신규 바이어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판촉전에서는 도내 신선과일인 포도(옥천, 영동), 배(영동), 복숭아(음성), 사과(충주)와 과일가공품인 사과즙 등 도내 6차산업 우수업체 생산품을 현지 소비자에게 선보인다.


충청북도 원예유통식품과 정호필 과장은 “기존 태국 농산물 수출은 면류, 과자류, 김치, 커피류 등 가공식품 중심이지만, 당도 높고 영양이 풍부한 도내 제철과일이 경쟁력이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도는 이번 판촉전을 통해 가공식품 위주의 태국 수출시장을 신선과일 등 유망품목으로 확대하고 신규 수출품목 발굴과 바이어 확보를 위해 현지 유통 및 주태국 대사관 관계자와 함께 충북 농식품에 대한 홍보와 지속적인 정보교류도 함께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 안전·신선한 먹거리 공급… 학교급식지원센터 활성화 방안 논의


충청남도(도지사 안희정)는 7일 보령 웨스토피아에서 ‘3농혁신 현장 포럼’을 개최하고, 학교급식지원센터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허승욱 도 정무부지사, 김동일 보령시장, 김호 3농혁신위원장, 농업인단체 대표와 농업인, 학교급식지원센터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포럼에서는 도의 당면업무와 학교급식 지원 정책 설명, 보령 학교급식지원센터 운영 현황 설명 등이 진행됐다.


이어 열린 전자투표에서 참석자들은 ▲지역·친환경 농산물 공급 확대 작부체계 구축 ▲식재료 영양·품질 및 위생 관리 강화 ▲센터 평가 및 지원 체계 구축 ▲행정 및 교육기관 유대 강화 등을 학교급식 우선 정책으로 제시했다.

 
당면 현안 토론에서는 농가가 안정적으로 영농을 할 수 있도록 물가 인상률 등을 반영한 변동직불금 상향과 농협이 농기계 은행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기계 구입비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내놨다.


토론에 이은 현장 방문은 지난 3월 개장한 보령시 학교급식지원센터에서 열렸다. 참석자들은 센터 내 저온저장시설과 검수장, 사무실 등을 살핀 뒤, 공공급식 확대를 위한 표준 매뉴얼 보급, 민·관 협력 거버넌스 활동 활성화 기준 마련 등을 중점 논의했다.


허승욱 부지사는 “민선 5기 정책 공약으로 지역순환식품체계 구축을 위한 학교급식지원센터 설립을 추진, 현재 10개 시·군에 센터가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교육청, 학교 영양교사와의 신뢰도 제고를 통해 우리 아이들에게 더 신선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전북도, 국가식품클러스터에 도내 농산물 공급 체계 마련



송하진 전라북도지사는 7일 전북도청에서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에게 도내 우수농산물을 공급해 농가소득 증진과 좋은 일자리 찾기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도내 농산물 공급체계’에 대한 정책조정회의를 주재했다.


회의에는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들과 통합마케팅조직, 농업기술원, 익산시, 농협전북본부, 국가식품클러스터 지원센터 등 관계자가 참석해 도내 농산물 공급체계 구축 현황 및 향후과제를 논의하고,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 농산물 공급체계의 주요 골자는 국가식품클러스터지원센터에서 기업수요를 접수하고 통합마케팅조직 등 로컬생산조직을 활용해 안전하고 신선한 고품질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것이다.


전북도와 익산시, 농협도본부, 통합마케팅조직, 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구성된 T/F팀은 올해 상반기에 입주기업인 고구마 가공업체를 대상으로 시범운영을 했고, 하반기에 기업들의 원료 농산물 수요를 토대로 본격적인 운영을 개시할 예정이다.


현재 39개 분양기업들의 원료 농산물 수요를 보면, 올해 국산농산물 사용량은 1만2234톤이며, 향후 추가로 유치될 기업들을 고려할 때 국가식품클러스터의 농산물 수요는 더욱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송하진 도지사는 “국가식품클러스터는 우리 도가 조성하는 아시아 스마트 농생명밸리의 한 축이자 농가들의 살림살이에 보탬이 될 수 있는 기회의 창구”라며 “제값 받는 농업의 거점이자 도민에게는 좋은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는 장소다”라고 말했다. 


이어 “도내 농산물 공급 체계를 지속 발전시켜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들이 대한민국 명품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도에서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 경주 찰보리빵 상온에서 장기간 유통 가능해진다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7일 경주시 소재 찰보리빵 제조업체인 신라명가(대표 한은지)와 ‘찰보리빵 유통기간 연장 기술 개발·이전 및 소규모 제빵업체 HACPP 인증 획득’을 지원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은 지역 산업체 지원을 위해 올해 3월 경주 찰보리빵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민생·실용·현장 속으로’ 수행한 결과 업체의 시급한 문제로 도출된 찰보리빵의 짧은 유통기한과 2020년부터 강제 시행되는 ‘소규모 빵 제조업체의 HACCP 인증’ 획득 문제 해결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경주 찰보리빵은 인공보존료를 첨가하지 않아 상온에서 유통시 제조 후 2~3일 후부터 일부 제품에 곰팡이 생육으로 소비자들의 불만이 생기고 짧은 유통기간으로 판매량 확대에 어려움이 많았다.


이번에 일부 개발된 곰팡이 사멸 기술이 현장에 적용되면 적어도 5일 이상 제품의 상온보관 및 유통이 가능하며, 향후 기술 개발이 더 진행되면 최소 10일 이상까지 곰팡이 생육이 억제돼 제품의 위생에 대한 신뢰도 확보와 유통망의 다양화로 찰보리 재배농가 및 제빵업체의 수입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준근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앞으로 연구원에서는 도내 소규모 제빵업체의 HACCP인증 획득을 위한 기술을 적극 지원하고 주민소득 증대와 연관된 다양한 분야들을 세심하게 점검하여 주민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민원 해결사 역할을 다할 것”라고 밝혔다. 


한편, 경주 찰보리빵은 연매출 150억 정도의 경주 지역 대표적 특산물로 매년 판매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경주 인근 지역에서 생산되는 찰보리로 가공된 원료 사용과 소비자 체험형 제빵과정 운영으로 대표적인 지역 6차 산업의 사례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 경기도·북부 10개 시·군, 7일부터 추석 성수식품 합동점검


경기도와 경기북부 10개 시군이 제수용·선물용 식품류가 많이 소비되는 추석명절을 앞두고 ‘2017 추석 대비 성수식품 합동점검’을 추진한다.


이번 합동점검은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제수용·선물용으로 많이 소비되는 가공식품, 수산물, 농산물 등에 대해 안전성 검사를 실시함으로써 도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데 목적을 뒀다.


점검기간은 오는 7일부터 15일까지 7일간이며, 점검대상은 경기북부 10개 시군 내 식품제조 가공업소 38개소, 식품소분업체 2개소, 즉석판매 제조가공업소 8개소, 식품판매업소 51개소, 건강기능식품 일반판매업체 17개소 등 116개 업체다.


주 점검품목은 차, 두부, 떡, 한과, 식용유지(참기름, 들기름 등), 건어포, 벌꿀, 어육가공품, 건강기능식품 등이다.


도는 이번 점검을 통해 유통기한 경과제품 진열·보관 여부, 위생기준 준수 여부, 종사자 개인위생관리 상태, 지하수 사용 시 수질검사 실시 여부, 자가품질검사 의무 준수 여부, 허위·과대 광고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또한 대형마트, 전통시장, 백화점, 약국 등의 업소에서 판매되고 있는 품목들을 수거, 도 보건환경연구원 북부지원에 의뢰해 미생물·중금속 여부 등 안전검사를 실시할 방침이다.


합동점검 결과 부적합 식품의 경우 유통되지 않도록 전량 압류·폐기되고, 위반 업소에 대해서는 경중에 따라 현장계도에서 최대 형사고발까지 행정 조치를 취할 방법이다.


송유면 경기도 복지여성실장은 “명절은 성수식품들이 짧은 기간 내 대량으로 생산·판매될 가능성이 높아 소비자들의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북부 도민들이 안심하고 추석 성수식품들을 소비할 수 있도록 철저한 점검을 실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울산시, 추석 대비 성수식품 민·관 합동점검 실시


울산시(시장 김기현)는 오는 7일부터 15일까지 시 및 구·군,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 7개 합동점검반(36명)을 편성해 ‘추석 대비 성수식품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한과, 떡류, 어육가공품, 두부류, 식용유지류, 만두류, 엿류, 묵류, 면류(당면), 다류, 커피, 음료류, 조미김, 벌꿀류, 주류 등 15개 품목을 생산하는 식품제조가공업소 82개소와 판매업체 93개소 등 총 175개소이다.


이번 점검은 추석 성수식품에 대한 안전한 식품 공급을 위해 7일부터 8일까지 2일간은 15개 품목에 대한 수거검사를 실시하고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식품제조가공업소는 ▲무등록 또는 무표시 제품사용여부 ▲유통기한 경과제품 원료 및 부적합 물 사용여부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기준 및 표시기준 준수 여부 등이며, 식품·건강기능식품 판매업체는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 또는 판매여부 ▲냉동·냉장식품의 보존 및 유통기준 ▲위생적 취급 준수 여부 ▲허위·과대·비방 등의 표시·광고 여부 등이다.


또한 부적합 계란 사용 및 판매 여부와 지난해 이후 위반업소·문제영업소에 대해서는 기 적발 사항에 대한 반복 또는 상습적 위반 여부도 확인한다. 점검결과 상습·고의적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행정처분하고 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통해 재발방지에 나설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합동점검을 통해 추석 명절 성수식품에 대한 위생관리 강화로 시민에게 안전한 식품공급 기반이 마련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남도, 추석 대비 농식품 원산지 위반 집중단속


경상남도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제수·선물용으로 많이 유통되는 농식품에 대한 원산지둔갑 등 부정유통 행위에 대해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오는 11일부터 29일까지 3주간에 걸쳐 도내 전통시장과 대형마트를 비롯한 일반음식점과 집단급식소 대상으로 실시한다. 점검품목은 농산물 898개 품목이며, 음식점과 집단급식소는 김치·쇠고기 등 20개 품목이 단속 대상이다.


특히 제수용품인 과일류, 나물류, 쇠고기 등 인기 있는 값싼 수입산을 국산으로 둔갑시켜 판매하거나 수입산과 국내산을 혼합해 국산으로 거짓표시한 행위 등에 대해서 중점 단속할 방침이다.

 
경남도는 단속의 효율성과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도와 시·군, 국립농 산물품질관리원 합동단속반과 시군 자체단속반을 편성해 추진할 계획이며, 위반사실 적발시에는 관련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 및 고발 등의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김준간 경남도 농산물유통과장은 “지속적으로 지도·단속을 강화해 생산자와 소비자 간 공정거래를 확립, 우리 농산물에 대한 신뢰도를 높여 소비 활성화를 시키겠다”고 전했다.


◆ 청주시, 가을철 전국대회·축제대비 특별 위생점검 실시 
           
충청북도 청주시(시장 이승훈)가 전국체전 등 전국대회와 각종 문화축제를 대비해 오는 9일부터 다음달 26일까지 특별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시는 청주에서 열리는 전국장애인체전과 전국체전, 청주공예비엔날레 및 청원생명축제 등 전국대회와 문화축제를 대비해 관내 숙박업소와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현장 특별 위생지도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점검은 행사기간 중 식품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고 청결한 환경을 조성해 각종 문화축제를 찾는 관광객과 전국대회 참가 선수단이 쾌적한 환경에서 축제 등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시는 3개반 11명으로 점검반을 구성해 숙박업소 395개소, 터미널과 행사장 주변의 음식점 3267개소, 행사장 내 음식점 및 식품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위생 지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주요 지도점검 내용은 영업장 내·외 환경정비, 조리기구 세척·살균 등 위생관리, 침구류 수량 확보 및 청결상태, 숙박요금표 게첨 및 표시요금 준수여부, 종사자 개인위생 및 친절서비스 등이다.


시는 식중독 사고 예방을 위해 식중독 예방수칙 등을 지도하고, 행사기간 동안에는 행사장을 중심으로 상황유지와 기동반을 운영해 각종 위생 민원에 신속히 대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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