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치킨 프랜차이즈기업 BBQ가 세계 락페스티발 랭킹 8위, 관객 9만여명이 다녀가는 규모의 '2017 펜타포트 락페스티발'에 공식 참여를 확정지었다.
2017 펜타포트 락페스티발은 2006년 첫 개최 후, 올해 12회를 맞이했다. 올해에는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되며 바스틸, 두아리파, 저스티스 등 최 정상권 해외 뮤지션과 국카스텐, 자이언티, 강산에, 장미여관 등 국내파 뮤지션의 라인업도 화려하다.
비비큐 치킨은, 펜타포트 락페스티발에 총 3동 규모 참여확정 승인을 받았다. 또한 BBQ 부스에서는 일일 1500마리의 치킨을 현장에서 즉석 조리하고 그릴 및 훈연방식을 현장에서 시연하는 '펜타포트 스페셜 치킨메뉴'를 선보여 젊고 역동적인, 음악을 사랑하는 펜타포트 락페스티발의 9만여 관객과 3일동안 함께 운영 할 계획이다.
행사장 내 특별메뉴와 더불어 타임세일, 극강할인 등도 준비됐다.
BBQ 관계자는, "젊음과 음악의 뜨거움에, 저희 비비큐를 초대 해 주셔서 감사하다. 러 이벤트와 할인행사도 준비해 펜타포트 락페스티발 관객과 함께, 비비큐도 즐겁게 호흡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