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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미, 상큼폭발 트위스트 댄스로 환타의 짜릿함 표현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대세 틴 아이돌 소미의 ‘트위스트 댄스’가 화제다. 코카-콜라사의 세계적인 음료 브랜드 ‘환타’의 TV 광고에서 확 바뀐 환타의 짜릿함에 춘 댄스가 바로 그것. 공개된 움짤에서 소미는 새롭게 변신한 환타를 마시며 짜릿함에 트위스트 댄스를 추는 모습을 연출했다.


광고에서 소미는 환타를 마신 후, 환타의 끝까지 짜먹고 싶은 짜릿한 맛에 반해 마치 환타의 트위스트 보틀을 따라하듯 트위스트 댄스를 신나게 춘다. 이후 ‘트위스트 소미’라는 별명이 생길 정도로 극찬을 받은 소미의 트위스트 댄스는 보는 것 만으로도 신난다.


이에 광고는 젊은 세대들에게 재미와 짜릿함을 전달하는 음료답게 경쾌한 음악과 젊은 남녀, 소미의 트위스트 댄스가 잘 어울려져 새로운 환타의 매력을 잘 전달하고 있다는 평이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광고 촬영 현장에서 소미는 환타의 트위스트보틀을 잘 표현한 트위스트 댄스로 ‘트위스트 소미’라는 별명이 생길 정도로 찬사를 받았다”며 소미의 트위스트 댄스를 통해 새롭게 바뀐 환타의 끝까지 짜먹고 싶은 짜릿한 맛을 생생하게 전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환타는 1968년 환타 오렌지향을 국내에 처음 소개한 이후 소비자의 다양한 기호에 맞춘 새로운 플레이버를 선보이며 새로움을 전달함은 물론, 환타의 독특한 청량감과 즐겁고 신나는 이미지로 소비자들에게 사랑 받고 있는 브랜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