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8 (목)

경상도

“포항의 맛, 오감으로 느낀다”맛&락 페스티벌 26일 개막


[푸드투데이 = 금교영기자]  경상북도 포항시(시장 이강덕)가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영일대 해상누각앞 광장에서 ‘제6회 맛&樂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포항 국제불빛축제와 병행해 포항을 찾는 관광객에게 지역 대표음식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항의 맛 포항물회, 영일만검은돌장어, 등푸른생선막회, 해풍국수 등 30종류 메뉴와 간편먹거리로 호꼬바, 오감바, 허니문어, 오징어 수제 소세지 등 20종류 메뉴, 특별이벤트 요리로 터키 현지인 요리사가 직접 만든 지중해음식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해양과학고등학교 심현철 교사와 학생들이 지난달 청년푸드버스킹 경연대회에서 최고판매량으로 특별상을 수상한 오징어 수제소세지도 맛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시민과 관광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과일·야채카빙과 한과체험, 수타면체험, 떡메치기 등 다채로운 음식만들기 체험행사도 준비돼 있다.


포항시 관계자는 “생활의 달인이 생선회로 케익과 부케를 즉석에서 만들어 공개경매를 하고, 참치해체쇼와 함께 참치회, 초밥도 맛볼 수 있으며 폭탄주 이모의 폭탄쇼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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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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