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7 (수)

강원도

오뚜기와 함께하는 '화천 토마토축제' 내달 4일 팡파르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오뚜기(대표 이강훈)가 토마토 재배지로 유명한 강원도 화천에서 열리는 '2017 제15회 화천 토마토축제'를 후원한다. 


'화천 토마토 축제'는 강원도 화천군 지역의 대표 농산물인 화천 토마토와 지역홍보를 위해 기획된 축제로 매년 10만명 이상이 참여하는 국내 여름철 대표 지역축제이다. 

올해 행사는 ‘토마토로 하나되는 세계 속의 화천’이라는 부제로 내달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화천군 사내면 문화마을 일원에서 펼쳐진다. 이번 토마토축제는 전야제행사와 불꽃놀이를 시작으로 토마토를 주제로 한 30여개의 각종 체험프로그램과 전시, 공연, 농특산물 판매장 운영 등 축제를 찾는 많은 관광객에게 최고의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특히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특별 공연인 ‘토마토 야(夜) 놀자!, 지역주민이 만드는 신나는 문화공연 ‘한여름밤의 토마토 페스티벌’, 27사단 이기자 장병과 가족들이 참여하는 ‘이기자의 날 행사’,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어린이 토마토 보물을 찾아라’ 등  다채로운 신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또한 화천 토마토 축제를 14년째 후원하고 있는 오뚜기가 준비한 1000인분의 토마토 파스타를 함께 나누는 ‘오뚜기와 함께하는 천인의 식탁’과 화천군에서 준비한 황금반지가 걸린 ‘토마토 황금반지를 찾아라’ 이벤트에는 관광객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큰 관심을 모을 것으로 예상된다. 

오뚜기 관계자는 “국내 최고의 여름 축제인 화천 토마토 축제는 농촌지역 경제활성화는 물론 지역 자치단체와 기업간의 상생모델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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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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