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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간척지 농민 "한국농어촌공사 사장 퇴진하라"

염해로 전체 70% 벼 고사, 450억원 피해
한국농어촌공사 농업용수 관리 부실 지적

[푸드투데이 = 금교영기자]  충청남도 서산시 간척지 A,B지구 농민들이 한국농어촌공사의 농업용수 관리 부실로 인한 피해 대책 등을 요구하는 총궐기대회를 열었다.

 

 

천수만 A·B지구경작자연합회는 12일 오전 10시 서산시 부석면 간월도리 일원에서 한국농어촌공사 사장 퇴진, 특별 재해지역 지정, 피해농업인 평년작 수입 보장, 서산간척지 수질관리 대책 마련 등을 요구하며 총궐기대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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