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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인삼공사 '천녹톤', 출시 4개월 만에 100억 매출 달성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KGC인삼공사가 올해 새롭게 선보인 녹용 제품 '천녹톤'이 출시 4개월 만에 매출 100억원을 달성했다.


올해 3월 ‘신뢰성과 안전성’을 중심으로 녹용브랜드 ‘천녹’을 런칭한 KGC인삼공사는 녹용에 대한 관심과 수요확대가 ’천녹톤‘ 제품 매출로 이어진 결과라고 보고 있다.

‘천녹(天鹿)’은 ‘하늘이 내려준 귀한 녹용’이라는 뜻으로 청정 환경에서 자란 건강한 뿔만을 엄선해 전통원료를 배합한 프리미엄 녹용브랜드다. KGC인삼공사의 철저한 원료 관리 노하우를 ‘천녹’에도 그대로 적용해 고객들이 믿고 섭취할 수 있다.

‘천녹톤’은 녹용농축액과 6년근 홍삼농축액을 원료로 숙지황, 구기자, 당귀 등의 식물성 원료를 균형 있게 배합해 피로 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생약성분을 파우치 한 포에 정성스럽게 담아냈다. 빠른 기력회복과 체력증진을 원할 때 섭취하면 좋은 제품이다.

한편, ‘천녹톤’ 이외에 ‘천녹’ 브랜드 제품으로는 농축액 타입의 ‘천녹삼’과 섭취와 휴대가 간편해 외부활동이 많은 분들에게 편리한 스틱 형태의 ‘천녹정 에브리타임’이 있으며 ‘천녹’의 모든 제품은 전국 정관장 매장 및 정관장 온라인 쇼핑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건강 관리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면서 고객들의 녹용 제품에 대한 니즈가 천녹톤 제품의 매출로 이어진 것 같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한 신제품 출시 뿐만 아니라, 고객들이 믿고 섭취할 수 있는 녹용 제품의 품질 고급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