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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식약청, 제7기 식의약 영리더 운영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 대전지방청은 청소년들에게 식품과 의약품 안전과 관련된 주제로 지역 사회와 소통할 수 있는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제7기 식의약 영리더’를 선정하고 위촉식을 오는 13일 대전식약청(대전 서구 소재)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은 ▲식약처 소개 ▲위촉장 수여 및 영리더 운영 안내 ▲영리더 기본교육 등이다.
   
이날 위촉식에는 아이디어의 독창성 등 제안서 심사용 평가표를 기준으로 선정된 11팀이 위촉될 예정이다.

대전식약청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을 통해 식품‧의약품을 안전하게 사용하는데 필요한 정보를 지역사회에 전파‧공유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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