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7 (수)

강원도

“홍천 찰옥수수로 만든 비빔밥 맛보세요”

[푸드투데이 = 하강지기자] 강원도 홍천군(군수 노승락)은 지역 대표축제인 ‘제21회 홍천 찰옥수수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는 28일부터 3일간 홍천도시산림공원 토리 숲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를 위해 군은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서울 경기권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수도권 지하철 2호선 스크린 도어와 고속버스터미널 캐노피 등 9곳에 축제를 알리는 홍보물을 설치하고, SNS 및 방송광고를 통해 홍보를 강화하며 관광객을 맞기 위한 준비를 본격적으로 진행 중이다.


특히 이번 축제는 다양한 무대공연과 즐길거리, 먹거리 등이 준비될 예정이다.


먹거리로는 옥수수 비빔밥과 올챙이 국수, 홍총떡, 홍천 잣 콩국수 등 다양한 향토음식을 맛볼 수 있다. 



즐길 거리로는 총상금 550만원이 걸려 있는 홍천찰옥수수 전국요리경연대회, 홍천 찰옥수수 왕 선발대회, 제34회 홍천군민의 날 행사, 인기가수 축하공연과 불꽃놀이 등이 진행된다.


29일에는 제34회 홍천군민의 날을 맞이해 인기가수의 축하공연도 함께 한다.


축제 마지막 날에는 토리 숲 주 무대에서 민요경창대회 결선이 열려 관광객들에게 수준 높고 흥겨운 우리가락을 선사할 예정이다.


홍천군 관계자에 따르면 홍천찰옥수수는 지리적 표시등록 제15호 농산물로 전국적인 큰 호응을 받고 있으며, 여름철 웰빙 식품으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대표적인 농산물로 축제 현장에서 우수한 품질과 저렴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홍천문화재단 관계자는 “극심한 가뭄 속에서도 농민들의 정성으로 키운 홍천 찰옥수수의 쫀득한 맛을 축제 현장에서 직접 맛보시기 바란다”며 홍천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즐길거리를 제공하고자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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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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