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8 (목)

충청도

'옥수수군과 감자양의 만남' 옥천 명품 특산품 축제

 [푸드투데이 = 하강지기자]  충북 옥천군(군수 김영만)은 ‘옥수수군과 감자양의 만남 축제’가 오는 17일부터 이틀간 옥천군 안내면 일원에서 열린다고 7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옥수수 따기, 감자 캐기, 달걀 꾸러미 만들기 등의 체험행사와 옥수수·감자로 만든 국수·부침개, 옥수수 보리밥 시식 등 먹을거리 장터로 꾸며질 예정이다.


특히 옥수수는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으며 옥천의 자랑거리인 명품포도와 옻 관련 식품들을 판매하는 코너도 마련된다.


이 외에도 옥수수 껍질 빨리 벗기기, 감자껍질 길게 깎기, 즉석 OX 퀴즈 등 참여프로그램을 통한 경품행사도 진행할 계획이다.



품바공연, 초대가수 공연, 줌바피트닉스 공연과 함께 ‘우리동네 가수왕을 찾아라’ 등 장기자랑도 예정돼 있다.



육종진 축제위원장은 “청정고장인 우리지역에서 생산한 옥수수와 감자를 홍보하기 위해 지역주민들과 열심히 준비했다”며 “한 번도 맛보지 않은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맛본 사람은 없다는 우리 고장 옥수수와 감자를 맛보러 많은 관광객이 찾아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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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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