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8 (목)

푸드TV

[푸드TV현장인터뷰] 이완섭 서산시장 “가뭄 장기대책, 기수담수화 사업으로 농업용수 확보”


[푸드투데이 = 금교영, 최윤해 기자]  “장기적으로는 기수담수화 사업 등을 통해 농업 용수를 확보해야 한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지난 24일 가뭄과 염해로 모들이 타죽어 가고 있는 서산시 간척지 천수만 B지구 현장을 찾아 이지역 농민들과 모 재이앙 작업을 함께했다.

 


이 시장은 “서산이 충남 서북부중에서도 가장 가뭄이 심한 곳”이라며 “바다를 막아서 조성된 논이기 때문에 비가 안오면 땅의 염기가 올라와 물이 있어도 모가 말라죽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문제 해결을 위해 장기적으로는 관로나 관수로의 입구에서부터 염기를 줄여 농업용수를 확보하는 기수담수화 사업을 펼쳐나가야 한다”며 “정부에도 이런 대책 마련을 건의한 상태”라고 덧붙였다.


현재 상황에서는 관수로에 물이 있다하더라도 그 양이 적거나 말라 염도가 높기 때문에 사용할 수 없는 상태다.

 


결국 모들이 살아나길 바라며 재이앙했지만, 비가 오지않아 이마저도 다시 고사할 경우 올 한해 농사는 어려움에 처할 수 밖에 없는 실정이다.


이 시장은 “지금 당장은 하늘에서 비가 내려주기만을 바랄 뿐이지만, 장기적으로 정부와 힘을 모아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정부에 가뭄특별재난지역 선포를 건의해놨고 기수담수화 사업 추진 등 장기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배너
<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