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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식약청, 롯데칠성음료 군산공장서 주류발전협의체 회의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 광주지방청은 광주·전라·제주 지역 내 17개소 주류제조업체를 대상으로 2017년 제2차 주류발전협의체 회의를 오는 22일 롯데칠성음료 군산공장에서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주요 내용은 ▲‘제품 개발 프로세스’ 주제 강의 ▲주류업체 현장견학 ▲협의체 운영관련 협의 ▲건의사항 및 애로사항 청취 등이다.

광주식약청은 지난 3월 제1차 주류발전협의체 회의 개최를 통해 식품위생법령 개정 사항 및 주류 안전관리 추진 계획 등의 정보를 공유한 바 있다.   

광주식약청은 "이번 협의체 회의를 통해 안전한 주류 생산 기반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업체와 지속적으로 소통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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