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8 (목)

푸드TV

[푸드TV 현장인터뷰]이시종 충북도지사 “한방엑스포, 미래 먹거리 창출·인간 수명 연장 목표”


[푸드투데이 = 금교영기자]  충청북도(도지사 이시종)와 제천시(시장 이근규)가 공동주최하는 2017 제천국제한방바이오산업엑스포(이하 한방엑스포)가 개막까지 100일을 남겨두고 있다.



충북도는 지난 14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한 제천국제한방바이오산업엑스포 D-100 성공다짐대회 행사를 열었다.


이시종 충북도지사는 이날 행사에서 “충북의 바이오산업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앞서가면서 세계에서도 뒤쳐지지 않도록 육성하고있다”며 “오송을 중심으로 신약바이오, 제천을 중심으로 한방바이오, 괴산을 중심으로 유기농바이오, 옥천을 중심으로 의료기기바이오, 충주를 중심으로 당뇨바이오 이 5가지의 5각 벨트를 통해 바이오산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행사 종료 후 푸드투데이와 가진 인터뷰에서 “한방엑스포는 미래먹거리 창출과 우리 인간 수명을 연장시키는 두 가지 큰 목적을 가지고 있다”며 “한방바이오산업을 통해 우리 먹거리가 창출되고 여러 가지 효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많은 국민들이 참관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9월 22일부터 10월 10일까지 충북 제천시에서 열리는 이번 엑스포는 각종 전시회와 국제학술행사 뿐만 아니라 한방바이오산업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한방·바이오 제품 판매, 한방바이오 문화 이벤트 공연, 한방의료 연계 투어 등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지역민에게 자부심을,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건강한 미래를, 관련 기업인들에게는 희망을 안겨주겠다는 목표다.

 


배너
<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