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8 (목)

충청도

“새콤달콤 잘 익은 청정체리 맛보러 오세요” 갑산체리축제 개최


[푸드투데이 = 금교영기자]   충청북도 음성군 소이면 갑산 체리마을에서 오는 10~11일 이틀 동안 ‘제8회 갑산 체리축제’가 열린다.


갑산 체리마을은 충북도 ‘체재형 녹색 주말농장 조성사업’ 대상지에 선정돼 3300㎡ 부지에 건물 5동과 농장 1650㎡가 조성됐다.


체리축제는 체리사랑노래자랑, 체리빨리먹기, 체리수확체험, 체리알뜰판매장터 등 방문객이 다채롭게 참여할 수 있는 행사로 꾸며진다.


갑산 친환경 체리는 5월말에서 6월말까지 1개월간 수확하는데 이 기간 농장을 방문하는 구매자들이 일시에 몰려 체리를 구입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을 정도로 최근 인기 농산물이 됐다. 올해 판매가격은 지난해와 같은 ㎏당 2만원이다.


신홍인 갑산체리축제위원장은 “체리는 개화 후 50~70일이 지나면 수확하기 때문에 대부분 개화 이후 농약을 살포하지 않고 수확한다”며 “무농약 재배과일로 알려져 소비자들의 인기가 높다”고 말했다.


한편, 햇볕을 흠뻑 받고 자란 체리는 통풍과 임산부 입덧에 좋으며 항암치료에도 효과가 있다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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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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