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7 (수)

경상도

“밀양 아리랑 국수 맛보러 오세요”


[푸드투데이 = 금교영기자]  경상남도 밀양시(시장 박일호)는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밀양강 둔치에서 ‘제2회 밀양세계 국수축제’를 개최한다.


시는 이번 국수축제를 기념하기 위해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국수 레시피를 선보인다.


농림축산식품 로컬푸드를 연구·강의 중인 조창숙 전통음식 연구가의 도움으로 밀양 아리랑 국수 레시피를 개발, 한 그릇의 국수에 밀양의 깊은 맛을 담았다.


조창숙 교수는 “밀양의 맛은 밀양 깻잎이 대표한다. 밀양과 많이 닮아 있다. 밀양의 깻잎은 척박한 땅에서도 나고 자라난다”며 “이 생명력은 아리랑 고개를 넘는 정서와 닮았다. 그 맛을 한 그릇의 국수에 고스란히 담아냈다”고 소개했다.


특히 이번 축제는 밀양아리랑 대축제와 함께 열리는 만큼 두 축제의 성공을 기원하고 즐기는 장을 만들기 위한 방안으로 밀양 아리랑 국수를 기획했다고 시 관계자는 설명했다.


밀양 아리랑 국수는 축제 기간 동안 국수축제장 내 밀양아리랑 존에서 맛볼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선사시대부터 밀을 생산하며 바른 먹거리의 철학을 이어 온 ‘대한민국 국수 1번지’ 밀양에서 제2회 밀양세계 국수축제가 펼쳐진다”며 “밀양고유의 맛을 담은 국수를 개발해 밀양의 맛을 널리 알리고 고장의 특산물도 널리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배너
<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