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7 (수)

정책.행정

< TV한마디 >하영제 홍준표 후보 캠프 농림수산위원장 "김영란법서 농축수산물 제외하겠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하영제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 캠프 농림수산위원장은 25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관 지하1층 릴리홀에서 열린 한국농축산연합회 제19대 대선 농정공약검증원회 2차 회의에 참석해 "무엇보다도 농업관련 부분에서 농업인들을 가장 마음적으로 괴롭히고 있는 김영란법에 대해 홍준표 후보는 집권을 하게 되면 바로 정부 개정법률안을 바로 낼 것"이라고 말했다.


하 위원장은 "약속드린 3,5,10을 10,10,5로 바꾸는 것은 물론이고 농림수산축산물임산물에 대해서는 김영란법 적용대상에서 제외하도록 정부개정 법률안을 내겠다"고 강조했다.

하 위원장은 또 "농수산 정책자금 금리를 낮추겠다. 현재 3%정도에서 2%로 삭감해 1%대로 낮추겠다. 그렇게 되면 예산도 2500억 정도 되면 충분하다"고 말하고 "이 예산은 농림축산식품부 결산할때 1년에 2조정도의 불용액이 생긴다. 그것은 충분하게 예산을 확보해 놔야될 나머지 재해대책기금 등에서 생기기 때문에 그것을 활용하면 충분히 추가적인 예산도 필요 없다"고 설명했다.


청년 농업인 직불제도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그는 "45세 이하 정도되는 농업인들을 1200여명 정도 선발해 이분들이 정착 할 때까지 충분히 국가에서 보살펴 드릴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또 고령자 농업인들이 퇴임 뒤에도 충분히 생활 유지가 될 수 있도록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같이 배려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최근 김영란법으로 가장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산업을 위한 공약도 내세웠다. 

하 위워장은 "화훼산업진흥법을 별도로 기안을 해 집권하게 되면 바로 정부에서 입법안을 제출해서 여러분들 고민을 조금이라도 들어 드리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우리가 일상적으로 먹고 있는 농식품의 안전성은 대단히 중요하다"며 "우리 캠프에서는 이 부분에 대해서 여러분이 걱정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잘 챙겨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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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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