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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투데이's pick> 대상 청정원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대상 청정원, ‘맛선생 마늘', '맛선생 청양고추' 2종


대상 청정원이 솔솔 뿌려 편리하게 음식에 풍미를 더할 수 있는 자연 재료 양념, 맛선생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 요리에 조금만 뿌리면 번거로운 재료 손질 없이 쉽게 마늘과 청양고추의 풍미를 충분히 더할 수 있다.
 
새롭게 선보인 신제품은 ‘맛선생 마늘’과 ‘맛선생 청양고추’ 2종이다. 일일이 재료를 갈고 빻고 다질 필요가 없는 만큼 요리 시간을 절약할 수 있어, 맞벌이부부나 워킹맘, 1인가구가 편리하게 활용하기 좋다. 조금씩 필요한 양만큼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번거롭게 손질한 마늘과 청양고추를 다 쓰지 못하고 버릴 일이 없다. 또한, 유리병 용기로 상온에 보관이 용이해 오래 보관하더라도 물러지거나 썩지 않는다.
 
‘맛선생 마늘’은 엄선된 100% 국산 마늘만을 사용했으며, 동결 건조 공법으로 마늘의 알싸한 맛과 향을 그대로 살렸다. 탕, 찌개, 볶음 등 한식 요리 뿐만 아니라 바비큐, 파스타, 스테이크 등 마늘의 풍미를 더하고 싶은 모든 요리에 사용할 수 있다.
 
‘맛선생 청양고추’ 역시 엄선된 100% 국산 청양고추만을 사용했으며, 동결 건조 공법으로 칼칼한 맛과 향을 그대로 살린 제품이다. 파전, 제육볶음, 콩나물국, 라면 등에 사용하면 요리에 넣어 더욱 칼칼한 맛과 향을 즐길 수 있다.
 
대상 마케팅본부 정혁상 과장은 “‘맛선생 마늘’과 ‘맛선생 청양고추’는 요리에 자주 쓰지만 손질이 번거로운 자연 원물들을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든 제품”이라며, “신선한 자연 재료의 풍미를 손쉽게 요리에 담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맛선생 마늘’은 17g 용량에 7100원, ‘맛선생 청양고추’는 30g 용량에 8100원이며, 기존에 출시된 ‘맛선생 생강’도 13g 용량에 7100원에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