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푸드투데이's pick> 동원F&B, 아워홈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동원F&B, '꼬마버스 타요 새콤달콤 홍삼구미'

 
동원F&B(대표 김재옥)의 홍삼 전문 브랜드 ‘천지인 홍삼’이 아이들을 위한 구미 젤리 홍삼 제품, ‘꼬마버스 타요 새콤달콤 홍삼구미’를 출시했다.
 
‘꼬마버스 타요 새콤달콤 홍삼구미’는 홍삼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이 보다 쉽게 섭취할 수 있도록 쫄깃쫄깃한 구미 젤리 형태로 가공한 제품이다. 홍삼의 쓴맛을 줄이고 새콤달콤한 딸기맛을 더해 아이들이 거부감 없이 섭취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꼬마버스 타요 새콤달콤 홍삼구미’는 국내산 6년근 홍삼 농축액과 부원료로 비타민 10종 및 무기질 4종을 담은 건강기능식품이다. 일일 권장섭취량 3개당 진세노사이드 Rg1, Rb1 및 Rg3의 합이 3mg 함유되어 있다. 아이들의 면역력 증진, 피로회복, 혈액흐름, 기억력개선, 항산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이다.
 
‘꼬마버스 타요 새콤달콤 홍삼구미’는 제품 상자를 인기 애니메이션 ‘꼬마버스 타요’의 캐릭터로 만들어, 내용물을 다 먹고 나면 학용품 수납 상자나 장난감으로 활용할 수 있다.
 
‘꼬마버스 타요 새콤달콤 홍삼구미’의 가격은 1박스(2.5g x 90개, 30일분)에 4만9000원이며 전국 ‘천지인 홍삼’ 직영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아워홈, 혼자먹기 딱 좋은 '신선한 버터우유 식빵'


아워홈(대표 구본성∙이승우)이 1~2인가구를 겨냥한 ‘신선한 버터우유 식빵’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일반적으로 한 통이나 반 통 단위로 판매되는 식빵은 아무리 부지런히 먹어도 결국은 냉장고로 들어가 처치하기 곤란해지기 일쑤다. 또 일단 개봉한 식빵은 아무리 밀봉을 잘해도 쉽게 굳어 버리고 냉장고 안에선 함께 보관된 주변의 음식 냄새를 흡수해 맛이 현격히 떨어지게 된다.
 
그러나 아워홈 ‘신선한 버터우유 식빵’은 무조건 한 줄씩 사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시원하게 날려주는 제품이다. 한 번에 먹기에 딱 좋은 두 장으로 구성되어 있어, 남은 식빵을 보관해야 하는 부담을 덜어준다.
 
또한 버터를 사용하여 훨씬 더 부드럽고 깊은 풍미를 제공하며, 신선한 우유로 만들어 더 촉촉한 맛이 일품이다.
 
아워홈 ‘신선한 버터우유 식빵’은 샌드위치뿐만이 아니라 샐러드나 스프에 곁들이는 크루통을 먹을 만큼만 만들기에도 제격이다.
 
아워홈 ‘신선한우유 식빵’ 가격은 500원이며 가까운 편의점에서 판매된다.
 
아워홈 관계자는 “예전에는 식품들이 2인 이상을 위한 규격으로 출시되는 경우가 많았다면 최근에는 제품 용량이 점차 슬림해지고 있는 추세”라며, “’신선한 버터우유 식빵’을 비롯해 1~2인 가구가 자주 이용하는 편의점 유통채널의 특성에 맞춤화된 제품 개발에 보다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