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7 (수)

건강기능식품업체 '다움' 허위과대광고 행정처분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경상남도 사천시 소재 건강기능식품전문제업체 다움을 허위.과대광고로 행정처분을 내렸다고 28일 밝혔다.

다움은 뉴트리코어 비타민D 등 8개 건강기능식품을 생산하면서 화학적합성품 식품첨가물(L-Ascorbic acid, 엽산, 철분, 아연 등)을 임의 첨가한 ‘아세로라추출분말’, ‘건조효모’, ‘유산균혼합분말(Lactobacillus bulgaricus)’ 등을 원료로 사용해 기존 건강기능식품 영양소 제품과 차이가 없음에도 해당 제품들의 영양소, 원재료와 직접적으로 관련이 적은 일부의 내용(천연원료)을 강조해 표시·광고해 다른 업체의 제품을 간접적으로 다르게 인식하도록 소비자를 오인·혼동시켰다.

이는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제18조(허위·과대·비방의 표시·광고 금지) 1항 위반에 해당한다. 식약처는 다움에 품목류제조정지 행정처분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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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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