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8 (목)

충청도

온천과 벚꽃의 만남, 수안보 온천제 내달 14일 팡파르

[푸드투데이 = 김병주기자] 온천의 고장 충북 충주시(시장 조길형) 수안보가 맛있는 음식과 즐거운 놀이, 감동적인 무대공연을 즐길 수 있는 제33회 수안보 온천제를 개최한다.


다음달 14일부터 16일까지 수안보 물탕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온천제는 따뜻한 봄 햇살 아래 흩날리는 벚꽃과 함께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수안보 온천제 1일차(14일)에는 개막식을 비롯해 길놀이 거리축제, 몰개 공연과 트로트 여왕 가수 김연자의 열정적인 무대와 환상적인 불꽃쇼가 펼쳐진다.


15일에는 전국 걷기대회, 온천사랑 어린이 사생대회, 꿩 산채 비빔밥 퍼포먼스, 전통 두부 만들기 체험 및 시식회, 온천수로 송편 빚기대회 등의 행사가 이어진다.


또한 관광객 노래자랑, 특별출연 백송이 어린이 무용 발레공연, 온천수로 계란 삶아 나눠주기, 스파 콘서트 등 다양한 볼거리 체험거리로 펼쳐져 관광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것이다.


16일에는 발원제, 취수제, 봉송제, 온정 수신제, 수신굿 한마당 등 각종 제사를 올리며 수안보 온천의 영구 분출과 지역민의 안녕을 기원할 예정이다.


최지원 수안보관광협의회장은 “관광객과 함께하는 3일간의 어울림 한마당을 통해 광객들에게 옛 기억을 회상하며 즐길 수 있는 장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배너
<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