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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헛, 9900원에 무제한으로 즐기는 ‘피자 페스티벌’ 진행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한국 피자헛이 봄 시즌을 맞아 새롭게 출시한 신메뉴 ‘갈릭버터 쉬림프’를 포함해 피자 및 샐러드, 음료를 9900원에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피자 페스티벌(Pizza Festival)'을 진행한다.


피자헛 ‘피자 페스티벌’은 현재까지 누적고객 452만 명을 돌파한 피자헛의 대표 프로모션으로 단돈 9900원에 피자헛의 인기 신메뉴를 비롯 베스트셀러 피자와 다양한 샐러드, 음료까지 마음껏 즐길 수 있어 가성비를 추구하는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이번 피자 페스티벌에 포함된 갈릭버터 쉬림프는 살이 도톰하게 오른 통새우에 향긋한 마늘의 맛과 버터의 고소하고 짭조름한 맛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입안 가득 해산물의 풍미가 느껴지는 독특한 매력을 어필하고 있다. 무엇보다 지난 10일 출시 직후 일주일 동안 프리미엄 피자 판매량을 약 20% 이상 끌어올리면서 고객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새롭게 단장한 피자헛 피자 페스티벌은 점심은 물론 주중 저녁과 주말까지 고객이 원하는 시간을 선택해 언제든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런치타임에는 신메뉴 '갈릭버터 쉬림프'를 포함해 인기 메뉴인 '딥디쉬 리얼치즈', '팬 페퍼로니', '팬 수퍼 슈프림', '더 맛있는 피자 갈릭 비프' 등 갓 구운 피자 5종을 비롯 샐러드바, 탄산 음료 등을 단돈 9900원에 무한대로 맛볼 수 있다.


디너타임에는 여기에 '리치골드 그릴드 스테이크 머쉬룸', '오리지날 수제버거 바이트', '치즈크러스트 베이컨 포테이토', '더 맛있는 피자 로스트 갈릭 치킨' 등 인기메뉴 4종이 추가돼 총 9종의 인기 피자를 더욱 다양하고 푸짐하게 즐길 수 있다.


피자 페스티벌은 전국 48개 레스토랑 매장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운영 매장 및 일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피자헛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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