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7 (수)

전라도

영원한 사랑을 찾아서 ‘구례 산수유꽃 축제’ 개최

 

[푸드투데이 = 금교영기자]  전라남도 구례군(군수 서기동)은 오는 18일부터 26일까지 9일간 ‘구례 산수유꽃축제’를 개최한다.


축제는 산수유꽃 절정기인 이 기간동안 산수유마을을 비롯한 지리산온천관광지와 산수유사랑공원 일원에서 ‘영원한 사랑을 찾아서’란 주제로 펼쳐진다.

 

지리산나들이장터에서부터 구산공원, 산수유사랑공원에 이르는 산수유꽃 산책로는 가장 인기 있는 코스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군은 산수유 시목지에서 풍년기원제를 시작으로 관광객과 군민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문화공연, 전시·판매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지난해에 이어 산수유 하트 소원지 달기와 축제장 주요 포인트를 찾아가 보는 스탬프 랠리, 영원한 사랑을 다짐하는 사랑의 열쇠 걸기 등이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군 관계자는 “산수유꽃의 아름다움과 봄의 흥취를 느낄 수 있도록 ‘산수유 꽃길따라 봄 마중하기’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구간별로 배치해 가족, 연인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축제 기간 내내 다양한 문화공연도 개최할 계획인데 연예인 공연을 지양하고 관내 주민자치 동아리, 밴드,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지역 문화·예술 공연을 많이 준비했다”며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유쾌한 축제 한마당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군은 관광객의 편의를 위해 임시주차장을 확대 운영하고 교통안내 요원을 추가 배치하는 등 교통체증 해소를 위해 다양한 대책을 마련했다. 축제장 일원을 일방통행 구간으로 지정하고 셔틀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군은 축제장 주변은 혼잡이 예상되는만큼 임시 주차장을 이용한 후 도보로 이동할 것을 권장했다.


관광객의 입맛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음식점의 맛과 위생을 개선하고 지역 농민들이 생산한 로컬푸드와 품질 좋은 구례 산수유 제품 등을 구매할 수 있는 지리산나들이장터도 열린다.

  
한편, 축제장 인근에는 우리나라 최고 수준의 수질을 자랑하는 지리산온천이 있어 휴식을 즐길 수 있으며 최근 임시 개장한 지리산정원에는 숲속수목가옥이 있어 숙박도 가능하다.


한국 제일의 문화사찰 화엄사와 국가명승으로 지정된 오산 사성암, 고택 운조루, 대한민국 최초로 개관한 한국압화박물관과 섬진강어류생태관, 예술인마을 등 주변 볼거리도 다양하다.


6차 산업의 성공모델로 손꼽히고 있는 구례자연드림파크에서는 공방 체험과 견학이 가능하고, 영화관 등 다양한 문화시설도 갖추어져 있다. 모두 20분 이내의 거리다.

 
서기동 군수는 “산수유꽃축제는 이제 전국에서 관광객이 찾아와 봄의 설레임과 희망을 함께하는 명품축제로 발전했다”며 “올해도 많은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편의시설 설치와 교통대책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산수유꽃 개화 상황, 축제 일정, 축제 프로그램 참가방법, 교통, 숙박 등 여행정보는 구례군 문화관광 홈페이지(http://tour.gurye.go.kr) 및 산수유꽃축제 홈페이지(http://www.sansuyu.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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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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