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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식약청, 주류제조업체 대상 현장 간담회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 대전지방청은 관내 주류(소주)제조업체 4곳을 대상으로 오는 17일 오후 2시 맥키스컴퍼니(대전 서구 소재)에서 현장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참여 업체는 맥키스컴퍼니, 롯데칠성음료 청주공장, 하이트진로 청주공장, 충북소주이다.
 
이번 현장 간담회는 주류(소주) 제조업체 관계자들과 정보 공유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주류 제조단계 품질향상을 위한 토론 ▲업체 애로사항 청취 및 건의사항 수렴 등이다.

대전식약청은 앞으로도 위생적이고 안전한 주류가 소비자에게 공급될 수 있도록 주류 제조업체와의 소통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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