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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화이트데이 캔디 사고 구글플레이 사은품 챙기세요”

 

[푸드투데이 = 금교영기자]  홈플러스가 화이트데이를 맞아 15일까지 캔디·초콜릿·젤리를 비롯한 다양한 제과를 저렴하게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대표 행사 상품으로는 홈플러스 단독 상품인 서울우유 ‘밀크캔디’(4900원), 농심 ‘츄파춥스 트롤스’(2390원), ‘미니 츄파춥스’(8900원), 하리보 ‘골드베렌젤리’(9900원), 킨더 ‘쵸코볼 크리스피’(4290원), 멘토스 ‘미니과일’(1만800원) 등이 있다.


또한 홈플러스는 창립 20주년을 맞아 230여 종의 제과를 준비해 ‘월드 스낵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특히 기존 상품 대비 사이즈를 대폭 늘린 자이언트 시리즈 과자를 출시했다. 롯데 ‘자이언트 꼬깔콘’, 크라운 ‘자이언트 콘칩’, ‘자이언트 카라멜콘과 땅콩’, ‘자이언트 콘초’, 오리온 ‘자이언트 포카칩’ 등을 종류별 4900원에 판매한다.


같은 기간 화이트데이 및 월드 스낵 페스티벌 행사 상품을 2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구글플레이 카드(캐쉬 1만1000원권+포켓몬 영화 1편 무료 관람권, 11만장 한정)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구글플레이 캐쉬는 구글플레이 스토어에서 유료 애플리케이션과 게임, 영화 등의 콘텐츠 구매 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하며, 영화권으로는 구글플레이를 통해 4000원 상당의 포켓몬 영화를 무료 관람할 수 있다. 사은품은 행사 상품 구매 후 고객서비스센터에서 수령해 오는 31일까지 구글 계정에 등록해야 이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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