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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산/올레,‘한끼컵 반찬 시리즈' 인기에 신상품 2종 출시

혼밥족 겨냥 '왕골뱅이 장조림, 메추리알 장조림' 선봬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송산/올레(대표 홍국열)는 '한끼컵 반찬/안주시리즈’가 롯데마트, 세븐일레븐 판매에 이어 '한끼컵 메추리알장조림'과 '한끼컵 왕골뱅이장조림’ 신상품 2종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1인 가구 소비트렌드를 겨냥한 가성비 높은 한끼컵 반찬/안주시리즈는 편의점 주 소비층에게 선호도가 높은 돼지고기, 메추리알, 오징어채, 골뱅이를 주재료로 해 개발돼 간편반찬의 주 소비층인 일명 ‘혼밥족’과 ‘혼술족’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성인기준 한끼 반찬으로 먹기에 적당한 80~100g 소용량 컵으로 기존 파우치 포장 일색인 상품들과 차별화돼 더욱 위생적이며 간편함을 제공한다. 휴대와 보관도 간편하고 컵의 뚜껑을 열면 조리된 반찬을 바로 먹을 수 있는 편리한 상품이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한끼컵 제주안심장조림’과 ‘한끼컵 비빔오징어채'를 뒤이은 시리즈 제품이다.

‘세븐일레븐(7-11)’의 담당MD는 "1월에 출시된 한끼컵 반찬/안주시리즈가 좋은 반응을 얻어서 3월에 출시되는 시리즈도 많이 기대가 된다"라고 전했다.

송산/올레는 세븐 일레븐(7-11) 이외에도 더 많은 편의점 채널을 통해 한끼컵 반찬/안주시리즈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송산/올레는 장조림과 볶음김치 등 농축산물 조림을 전문적으로 생산하고 있는 7년차 농업회사법인으로 프리미엄 반찬 시장에서 꾸준한 성장을 하고 있는 회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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