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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기 상임대표, 농축산업 의견 안희정 충남지사 전달

안 지사 "대통령 되면 농축산인 주체 농정 만들겠다"




[푸드투데이 = 김명래기자] 지난 28일 한국 프레스 센터에서 이홍기 한국농축산연합 상임대표가 28개 농축산업 단체장과 실무위원 50여명을 초청해 각 단체에서 수렴한 농축산업에 대한 현안을 안희정 충남지사에게 공식적으로 전달했다.


이날 안희정 지사는 대통령이 되면 농축산인이 주체가 되는 농정을 만들겠다고 약속했고, 지금은 농축산인들이 하나로 뭉쳐야 될때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