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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식약청, 상반기 식품이력추적관리 설명회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 대전지방청은 대전·충남·충북 지역 이마트 둔산점, 의당농협하나로마트, 충주축협하나로마트 등 기타식품판매업자를 대상으로 ‘17년 상반기 식품이력추적관리 설명회’를 오는 23일 대전식약청(대전 서구 소재)에서 식품안전정보원과 함께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은 ▲식품이력추적관리 제도 및 의무화 계획 소개 ▲식품이력추적관리 운영절차, 정보연계 방법 등 운영방법 등이다.


식품이력추적관리는 식품의 생산부터 판매까지 이력정보를 기록·관리해 안전문제 발생 시 신속한 원인규명 및 사후조치(회수 등)를 하는 제도이다.


대전식약청은 "앞으로도 식품이력추적관리 제도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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