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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마을, 착즙주스 라인업 강화...통째로 짜낸 포도 출시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초록마을(대표 유태환)은 물 한 방을 넣지 않고 과일을 통째로 짜낸 포도를 출시하고 착즙주스 라인업 강화에 나선다.

 
초록마을 통째로 짜낸 포도는 농축액이나 정제수를 전혀 사용하지 않아 과일 본연의 맛과 신선함을 느낄 수 있다.


지난해 초록마을은 통째로 짜낸 사과 감귤 오렌지 주스 3종을 출시한 바 있다.


초록마을 통째로 짜낸 과일주스 4종은 휴대가 쉽도록 개별 파우치 포장에 스트로우를 부착하여 유아에서부터 어린이는 물론 온 가족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초록마을 전국 470여개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www.choroc.com), 모바일 앱에서 구입 가능하며, 26일까지 구매하시는 고객에게는 3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초록마을 상품기획본부 오재현 MD는 “초록마을 과일 주스 4종은 언제나 아이들에게 좋은 간식을 챙겨주고 싶은 부모의 마음을 담아 기획했다”며 “과일 주스 4종으로 초록마을 고객들이 맛과 신선함 모두 챙기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