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8 (목)

강원도

'2017 붉은대게 속초’맛보고 평가해주세요

어린이, 붉은대게 음식업 종사자 대상 요리경연대회 풍성

[푸드투데이 = 이윤서 기자]  속초시는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개최되는 '2017 붉은대게 속초' 축제의 메인행사로 붉은대게를 활용한 새로운 메뉴개발 보급을 위해 ‘붉은대게 어린이 요리경연대회’와 ‘붉은대게 플레이팅(plating) 경연대회‘를 추진한다.


먼저, 영동지역 어린이집‧유치원‧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급식에서 활용할 수 있는 붉은대게 요리를 주제로 한 ‘붉은대게 어린이 요리경연대회’ 가 18일 낮 12시부터 14시까지 축제장 특설무대에서 펼쳐진다.


성인과 아동을 3인 1조로 구성해 20개 팀 이내로 경연을 펼칠 예정이며 단체급식에서의 적용 가능여부와 레시피의 창의성 등을 주로 평가할 예정이다.


또한 축제 마지막날인 19일 낮 11시부터 12시까지 속초에서 붉은대게 음식업을 하는 종사자와 조리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붉은대게 플레이팅(plating) 경연대회’도 펼쳐진다.


특히 이 요리경연의 평가는 경연대회 이후 2시간 가량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 선호도를 반영하여 우수팀을 선정할 예정이어서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도 큰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시상식은 19일 3시에 축제장 특설무대에서 진행되며 각 경연대회 별 금상 1팀, 은상 2팀, 동상 3팀을 선정해 소정의 시상금도 수여될 예정이다.


속초시 관계자는 “붉은대게라는 재료의 변신을 통해 축제 방문객들이 다양한 볼거리, 즐길 거리, 먹거리를 체험하고 좋은 추억으로 남길 수 있도록 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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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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