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8 (목)

국제

중국, 보건식품 서류등록 관리제도 시행

[푸드투데이 = 이윤서 기자]   중국 국가식품약품감독관리총국(CFDA)이 최근 '보건식품 원료목록(1차)'에 포함된 원료로 생산한 수입산 보건식품은 오는 5월 1일부터 '보건식품 등록과 서류등록 관리방법'에 근거해 CFDA에 서류등록해야 한다고 규정했다.


과거 중국내 모든 보건식품은 심사허가를 받는 등록(注册) 제도로 관리했으나 이제는 등록(注册) 제도와 서류등록(备案) 제도로 이원화해 관리하고 있으며 서류등록은 합법적 자격을 갖춘 검사기관에서 발급한 검사보고서 등을 포함한 모든 제출서류가 요구에 부합되면 현장에서 등록이 가능하다.


이번 발표(1월 25일) 이후부터 국가식품약품감독관리총국은 상기 보건식품의 신제품 등록, 비준한 제품의 변경등록, 기술이전등록, 연장등록 신청을 수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보건식품 등록증 혹은 부속문건에 등기된 내용을 변경하거나 등록증 유효기간이 만기시에는 서류등록 절차에 따라 수속을 진행하고, 등록증 유효기간내 제품은 품질보증기간이 만기될 때까지 판매가 허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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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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