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8 (목)

경기.인천

설 연휴 강화 '석모도 미네랄 온천' 이색체험으로 건강한 힐링을


[푸드투데이 = 이윤서 기자]  강화 석모도에 지금까지 볼수 없었던 이색 명소가 하나 생겼다.

 
인천 강화군(군수 이상복)이 운영하는 ‘석모도 미네랄 온천’이 바로 그곳이다. 지난 20일부터 정식 개장해 운영 중인 노천탕은 서해바다의 바람과 햇빛을 맞으며 탕 안에서 해넘이를 감상할 수 있고, 저녁에는 야간 경관과 함께 하늘의 별을 바라보며 온천을 즐길 수 있다.

 
석모도 미네랄 온천은 칼슘과 칼륨, 마그네슘, 염화나트륨 등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어 아토피나 피부염, 관절염, 골다공증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미네랄 온천수는 소독·정화 없이 매일 온천수 원수만 사용해 위생적이다. 주성분은 염화나트륨(NaCl)으로 비누 및 샴푸 등 사용 시 온천 효과가 떨어져 세제 사용을 금지하고 있으며 노천탕 이용 시 수영복 등을 착용해야 한다. 입장료는 성인 9000원, 소인 6000원이며 인근 지역 상가의 경제 활성화를 위해 온천장 안에 매점이나 음식점은 없다.

 
석모도에는 이 밖에 민머루 해수욕장과 수목원‧휴양림이 있고 그 중에서도 '3대 관음사찰' 중 한 곳인 보문사가 자리한 낙가산(해발 235m) 중턱 '눈썹바위'를 최고로 친다. 해안가 일주도로는 포장이 잘 돼 있어 차를 가지고 석모도에 들어가 드라이브를 즐기는 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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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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