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7 (수)

강원도

'맛있게, 푸짐하게, 행복하게'...붉은대게 속초 축제 내달 17일 개최

[푸드투데이 = 이윤서 기자]  속초시는 내달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청호동 속초수협 부두 일원에서 '2017 붉은대게 속초'를 개최한다 19일 밝혔다.


먼저 금번 축제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테스트 이벤트 기간과 연계 추진하는 행사이며 맛있게, 푸짐하게, 행복하게 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붉은대게관, 체험관, 가공식품관 등 대형텐트에서 행사장을 꾸릴 예정이다.


주요내용으로는 공식행사(개회식), 붉은대게 요리 시식․판매, 가족단위  요리 경연대회, 국내 유명 쉐프 초청 음식시연 및 시식, 붉은대게 2차 가공식품 시식 및 판매, 홍보․전시 ·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보자기 아티스트인 이효재씨의 붉은대게 요리시연과 보자기 특강 이벤트를 실시하고 에드워드 권 쉐프의 붉은대게를 활용한 음식 시연과 시식행사, 팬 사인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관광객을 대상으로 대형 풀에서 붉은대게 낚시 체험을 추진하고 속초지역 붉은대게 요리를 제공하여 다양한 먹거리로 관광객들을 유혹할 예정이다. 각종 체험프로그램은 가족단위 관광객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줄 수 있어 몸과 마음이 힐링 될 것으로 기대된다.


속초시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2월에 축제를 진행하는 곳은 상당히 드물며 아름다운 속초의 자연경관 속에 다양한 붉은대게 체험으로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녹일 수 있는 '2017 붉은대게 속초'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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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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