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1.12 (목)

강원도

강원도 겨울축제 산천어.빙어, 중금속 등 안전성 '이상무'


[푸드투데이 = 이윤서 기자]   강원도에서 개최되는 2017년 겨울축제가 화천, 인제, 평창, 홍천 등 각 지역별로 다양한 일정과 함께 시작됐다.


강원도보건환경연구원(원장 김종철)은 화천 산천어 축제 및 인제 빙어 축제의 성공적인 지역축제를 지원하고자 산천어와 빙어를 대상으로 말라카이트그린, 멜라민, 미네랄, 중금속, 기생충 감염 여부 등 인체유해물질 안전성 확인 결과, 산천어(화천)와 빙어(인제) 모두 인체에 유해한      중금속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12일 밝혔다.


또한 간흡충을 비롯한 기생충을 시험한 결과도 감염된 것이 없었으며 산천어는 칼슘, 철, 아연 등 풍부한 미네랄을 함유하고 있어 좋은 먹거리임을 확인했다.


말라카이트그린과 멜라민은 섭취량에 따라 암을 유발할 수 있는 물질로 알려져 있어 사용이 금지되거나 제한되고 있는 유해물질이며, 간흡충 등 기생충도 날 것으로 섭취하면 건강에 유해하다.


김종철 원장은 “매년 축제에 대비해 납품업체 및 해당 군으로부터 검체를 의뢰 받아 해당 유해물질을 검사하고 있으며, 다양한 겨울축제가 열리는 강원도에서 펄떡이는 물고기를 낚는 손맛과 영양이 풍부한 먹을거리로 몸과 마음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는 강원도의 인정과 아름다운 추억을 위해 방문하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