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7 (수)

전라도

형형색색 눈부신 빛의 어울림 ‘보성차밭 빛축제’... 푸드트럭 10대 시범 운영

[푸드투데이=김보연 기자] 전라남도 보성군(군수 이용부)은 12월 16일 점등식을 시작으로 2017년 1월 31일까지 47일간 한국차문화공원 및 율포솔밭해수욕장 일원에서 ‘2016 보성차밭 빛축제’를 열고 있다.

 

한국차문화공원 일원에는 차밭 빛물결, 은하수터널, 빛동산과 빛광장, 포토존, 소원나무 등이 겨울밤을 장식하고 봇재다원에는 이순신 장군을 테마로 하는 차밭 대형트리, 율포솔밭 낭만의 거리에는 사랑의 미로, 두손하트, 선물상자 큐브, 포토존, 수변조형물 등이 어둠을 밝히며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관광객을 맞이한다.

 

소망카드 달기 체험행사 및 주말 상설공연는 연인들과 가족단위 여행객들이 따뜻하고, 낭만적인 겨울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2017 보성차밭 빛축제’를 앞두고 한국차문화공원 일대가 ‘희망의 빛’으로 탈바꿈, 깊어가는 겨울밤을 빛의 마법으로 물들였다.

 
온누리에 희망과 사랑을 부르는 형형색색의 오색찬란한 빛의 향연은 은은하고도 화려하게 낭만적인 겨울여행을 꿈꾸는 여행객을 유혹하고 있다.

 

한편, 보성군은 보상차밭 빛축제 기간 동안 일자리 창출과 적극적인 지방규제개혁 추진을 위해 ‘푸드트럭’ 영업을 시범 운영한다. 

군은 푸드트럭 도입을 위해 관련조례를 제정해 푸드트럭존 지정, 영업자 모집 등 영업 준비를 마치고 한국차문화공원과 태백산맥문학관 등 2개소에서 총 10대의 푸드트럭을 운영할 방침이다.

 

올해 14회를 맞이하는 보성차밭 빛축제 기간 중에 푸드트럭 운영으로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추운 겨울 낭만과 추억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푸드트럭 영업 관계자는 “행사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친절하고 맛좋은 음식을 제공해 보성차밭 빛축제장의 또 하나의 명물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보성군 관계자는 “금년에 처음으로 도입되어 시범운영하는 푸드트럭을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푸드트럭의 롤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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