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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회의장, "AI 걱정없어요" 닭볶음탕 시식


[푸드투데이=김명래 기자] 정세균 국회의장이 진천군청 집무실에서 열린 AI 현황·방역 대책보고회에 참석 후, 충북도지사 진천군수 외 관계자들과 닭고기 전문점에서 중식으로 닭볶음탕을 먹고 있다.  

정 국회의장은 75˚이상으로 가열된 닭고기는 아무 문제가 없다며 먼저 시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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