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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시 최대 50% 할인


[푸드투데이=황인선 기자] 농협(회장 김병원) 계열사인 농협하나로유통은 15일부터 내년 1월 12일까지 전국 주요 농협하나로마트에서 '2017년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할인판매'를 진행한다.


이번 설은 예년보다 이른 1월 27일로 대체 휴일을 포함해 총 4일 동안 넉넉한 연휴를 보낼 수 있는 만큼 농협하나로유통은 설 명절 선물세트 사전예약 할인 판매를 통해 마음은 물론 소비자의 장바구니도 넉넉하게 해드릴 수 있도록 알차게 준비하고 있다.


행사기간 농협하나로마트에서 선물세트 사전예약을 하면 주요 인기선물세트는 NH, KB, 신한 등 8대 신용카드를 이용해 최대 30% 할인 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또한 일정수량 이상 구입 시 종이쿠폰할인, 덤 적용 등으로 최대 50% 알뜰하게 구입할 수 있다.


특히 인기 설 명절 선물인 과일의 경우 사과, 배, 한라봉, 천혜향, 혼합세트 등 다양한 상품을 정성스럽게 준비했으며 바른 선물문화 정착을 위해 5만원 이하의 실속세트 위주로 구성했다. 행사카드 결제 시 3천원 추가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30만원 이상 대량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금액별 최대 10%상품권 증정 행사(최대 100만원)도 함께 진행한다. 상품권 증정행사에 해당하는 품목수도 100여개에 달해 설 명절 선물을 준비하고자 하는 고객들에게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농협 김원석 농업경제대표이사는“이번 설은 부정청탁금지법 시행 이후 처음 맞는 명절로, 바른 선물문화 정착을 위하여 5만원 이하의 우리 농산물 선물세트를 주력으로 알차게 준비했다”며,“상품권 증정행사, 카드할인, 덤 증정 등 다양한 혜택으로 명절 준비 알뜰하게 하시고 우리농산물로 소중한분들께 감사의 마음도 전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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