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7 (수)

서울

11월 1일은 대한민국이 한우먹는날 '한우 반값 숯불구이축제'

전국한우협회와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는 세계 유일한 유전자원이며 5천년 민족혼과 함께 해 온 한우산업이 민족산업으로서 온국민이 함께하는 산업으로 승화시키기 위해 매년 11월 1일을 '대한민국이 한우먹는날'로 정해 한우의 가치를 전국민에게 알린다.


특히 올 해는 김영란법으로 의기소침해진 한우농가가 스스로 돌파구를 찾으면서 소비자에게는 한우사랑에 대한 보답을 하고자 서울 성동구 살곶이체육공원에서 내달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한우 반값 숯불구이 축제’를 개최한다.


‘한우 반값 숯불구이 축제’는 기존 정육식당 보다도 가격을 대폭 낮춰 소비자들의 부담을 덜고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등급별 가격으로는 1등급 100g 500원에, 1+등급 6300원, 1++등급 7500원으로 정육식당 대비 약 70%까지 저렴한 가격에 한우고기를 판매한다. 불고기 및 국거리 등 정육은 100g당 1등급은 3400원, 1+등급은 3600원, 1++등급은 3800원에 판매한다.


소비자는 1인당 상차림비를 내고 숯불, 야채, 반찬 등을 제공받아 체육공원 내 식당에서 한우 숯불구이를 맛볼 수 있다.


또 11월 1일 전국민이 한우고기를 맛보자는 취지를 살리고자 어려운 이웃에게도 한우고기를 전달한다. 협회는 한우자조금과 함께 서울시복지재단에 2500만원 상당의 한우고기를 기탁하며 11월 1일 행사장 현장에서도 취업준비생,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한우국밥 2천인분을 무료로 제공하며 26개 학교 1만7000여명을 대상으로 한우 학교급식도 진행한다.


이밖에도 행사장에서는 한우꼬치구이, 한우수구레탕, 한우스테이크 시식을 통해 한우의 다양한 맛을 선보인다. 또 이벤트로는 한우 선착순판매, 한우경매, 한우 로데오게임, 직장인회식프로젝트,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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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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