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7 (수)

국제

中, 1~8월 액체 우유 수입량 63.4% 증가

중국의 올해 1~8월 액체 우유 수입량은 전년 동기 대비 63.4% 증가한 42.3만 톤, 금년 수입량은 70만 톤으로 2014년 수입량의 2배 이상에 달할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한국무역협회 북경지부는 중국 해관총서에 따르면 올해 1~8월 액체 우유 수입량은 전년 동기 대비 63.4% 증가한 42.3만 톤, 금년 수입량은 70만 톤으로 2014년 수입량의 2배 이상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수입산 액체 우유 가격은 2010년의 톤당 1800달러에서 2014년의 톤당 1300달러로 하락했으며 올해 8월에는 톤당 968달러 수준으로 중국산 제품의 판매가와 대등하다.


독일산 바이젠도르프(Weidendorf)의 판매가는 66위안(200ml/12개)에서 56위안으로 하락해 멍니우(蒙牛) 터룬쑤(特仑苏)의 판매가 59.9위안(250ml/12개)과 비슷한 수준이며 덴마크 알라푸즈(Arla Foods)의 유기우유 판매가는 39.9위안(250ml/10개)으로 중국산 일반 우유가격과 대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싼위엔(三元)의 고급제품 판매가는 66위안으로 오히려 독일산 제품의 판매가를 초과했다.


업계 관계자는 "해외 신선우유 가격이 수입산 제품가에 영향주며 우유 수입량의 증가와 수입가 하락은 중국내 중고급 우유시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라고 밝혔다.


해외 신선우유 가격은 킬로그램당 2위안으로 관세와 증치세를 추가해도 킬로그램당 6~8위안이며 킬로그램당 5위안까지 가격 조정이 가능하다.


중국산 신선우유 가격은 킬로그램당 4위안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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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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