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0.24 (월)

경기.인천

맛보고 즐겨보는 경기 명품한우축제, 임진각서 열린다

경기 명품한우의 우수성을 알리는 행사가 열릴 전망이다.


경기도는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파주 임진각 광장 일원에서 ‘2016 경기 명품한우축제’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명품한우축제’는 경기 명품한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림은 물론, 대도시 소비자와의 만남을 통한 소비촉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한우협회,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 주관하며, 파주시청이 후원한다.


축제기간 동안에는 ▲한우의 날 기념식 세리머니 및 310인분 대형 비비밥 퍼포먼스, ▲전시 판매 프로그램, ▲공연 프로그램, ▲참여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행사가 마련될 예정이다.


‘전시 판매 프로그램’으로는 전통 한우 외양간 및 동물 터치체험관, 전통 먹거리 장터, 축산물 기자재·사료 코너, 경기 명품한우 브랜드 할인 판매점, 한우 구이존 등이 운영된다. 특히 이곳에서는 경기 명품한우를 직접 구입해보고 맛볼 수 있다.


‘공연 프로그램’으로는 변진섭, 소냐 등 인기가수들이 총출동하는 라디오 공개방송, 전통국악·시립합창단 등 지역사회가 꾸미는 도민 지역 문화공연이 열린다.


‘참여 프로그램’으로는 경기 명품한우 바로알기 OX 퀴즈, 도민 장기자랑 프로그램 도전 명품한우킹, 한우를 이용한 세계각국의 음식들을 만나보는 세계요리 문화축제, 한우그리기 사생대회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중 한우그리기 사생대회에서는 심사를 거쳐 최우수 1명, 우수 1명, 장려 1명을 선발한다.


이외에도, 캘리그라피, 페인스페인팅, 로데오 체험, 코뚜레 만들기, 투호 던지기, 민속놀이 등의 각종 체험부스도 마련되며, 체험 참가를 통한 푸짐한 경품을 나눠주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견홍수 경기도 축산정책과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경기 명품한우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어려움을 겪는 한우농가에 활력을 불어넣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분들이 행사장을 찾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직접 한우의 우수성을 맛보고, 즐기고, 눈으로 확인하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