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7 (수)

경기.인천

인삼은 역시 강화고려인삼...강화고려인삼축제 '성료'

3만여명 주민.관광객 참여...염가 구매, 다양한 볼거리.체험, 인삼 튀김 등 인기


강화고려인삼축제가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인삼 튀김, 수제 요구르트 등 명품인삼과 농산물을 앞세워 전국 제일 인삼 축제의 위상을 떨쳤다.


인천 강화군(군수 이상복)은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양일간 강화대교 초입 강화고려인삼센터 광장에서 개최된 제4회 강화고려인삼축제를 3만여 명의 주민과 관광객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고 17일 밝혔다.

 
강화고려인삼축제는 강화고려인삼의 역사와 명성을 되찾고 건강한 먹거리를 찾는 소비자들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2013년부터 시작됐다. 고품질 6년근 강화고려인삼의 염가 구매,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인삼 튀김, 수제 요구르트 등 명품인삼과 농산물을 앞세워 전국 제일의 인삼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강화군은 이번 행사에서 전문가를 통해 강화에서 채굴한 6년근 최상품 인삼만을 선별하고 강화 농민들의 정직한 마음까지 덤으로 판매해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는 데 주력했다.

 
또한 주차장 확보를 위해 중심가로부터 멀리 떨어진 장소에서 개최됐던 기존 축제의 관행을 벗어나 기존 판매장(인삼센터)에서 행사를 개최함으로써 소비자들에게 더욱 세심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었다. 단순 판매가 아닌 개최지를 명품인삼 판매처로 부각해 값 싸고 질 좋은 인삼 판매 명소로 널리 알리는 기회를 마련하기도 했다.

 


이상복 군수는 축사에서 “강화고려인삼 축제를 통해 강화군민이 잘 키운 인삼을 전국적으로 널리 알려 전 국민이 건강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인삼재배시설 지원을 확대하는 한편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내년에는 더 발전된 모습으로 관광객을 맞이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화군에서는 한․중 FTA 발효와 쌀 수입 개방에 대비해 농업인들의 경쟁력과 소득을 높이기 위해 도시근교농업, 포도 비가림시설 사업 등 다양한 농가 소득 창출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인삼 비가림시설 설치에 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매년 35ha가량의 인삼 재배 면적을 늘리고 있어 쌀값 하락에 따른 고소득 대체작물 육성으로 부자 농촌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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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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