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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가는 가을... 안면도는 백사장 대하축제로 '들썩'


가을에 살이 올라 제철인 대화와 꽃게의 원산지인 안면도는 대하축제가 한창이다. 안면도 백사장항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대하 축제를 개최했으며 대하의 최대 집산지로 유명하다.


16일 백사장항에는 800여명의 관광객이 몰려 이른 아침부터 북적이는 모습을 보였다.


오는 30일 까지 열리는 2016년 안면도 대하축제에서는 대하뿐만 아니라 제철을 맞은 꽃게도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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