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8 (목)

국제

호주, 즉석섭취용 비가열 건조육.소시지 등 수입검사 개정

호주 농업수자원부는 10월 26일부로 즉석섭취용 비가열 건염햄에 대한 수입검사 요건을 개정했다.


주요 내요을 살펴보면 축산물로 만든 비-통조림 육류 및 육가공품은 현재 공식 검토가 진행되는 기간 동안 방역 요건을 정지함에 따라 수입을 허가하지 않는다.


해당 적용 품목은 파르마 햄과 세라노 햄이며 이베리안 햄, 파르마 햄, 세라노 햄, 프로슈토 등 즉석섭취용 비가열 건염햄은 이번 수입 검사의 적용을 받지 않는다.


이번 수입 기준에 따라, 즉석섭취용 비가열 건조육, 즉석섭취용 비가열 소시지, 즉석섭취용 비가열 스프레드 소시지 식품들은 방역 제한 때문에 수입이 허가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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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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