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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식약청, 업체 간 이물관리 기술적 노하우 공유의 장 마련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 광주지방청은 이물관리 네트워크 소속 회원사를 대상으로 13일 광주식약청(광주 북구 소재)에서 ‘제3차 이물관리 네트워크’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주요 내용은 ▲이물제어장치 및 이물저감화 대책 ▲이물관리 네트워크 활동내역 발표 ▲업체간 이물저감화 노하우 공유 등이다.


이물관리 네트워크는 광주·전남북·제주 지역 38개 업체가 참여해 이물 저감화 기술전파와 이물관리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2011년 조직됐다. 이 중 오비맥주, 광주무등산탁주, 영우냉동식품, BGF푸드, 대상, 오리온 등이 멘토업체로 참여한다.


광주식약청은 "앞으로도 식품업체간 이물저감화 기술을 공유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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