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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FNF, 맛과 영양 그대로 담은 ‘종가집 반찬’ 3종 출시

쫄깃하고 고소한 ‘간장진미채’, 바삭한 식감 ‘보리새우볶음’, 매콤 ‘고추장멸치볶음’

대상FNF 종가집이 건강한 맛과 영양을 담은 종가집 반찬 3종을 선보인다.


이번 신제품은 집에서 직접 만든 밑반찬을 생각하며 남녀노소 좋아하는 반찬인 쫄깃하고 고소한 맛의 간장진미채, 바삭한 식감의 보리새우볶음, 매콤한 고추장멸치볶음을 내놨다.

 
가장 먼저 ‘간장진미채’는 스팀공법으로 찐 오징어채의 부드러움과 따로 볶아낸 호박씨의 고소한 맛의 조화가 일품이다. 간장베이스의 소스로, 종가집이 보유한 최적의 양념 배합비율로 짜지 않게 볶아낸 것이 맛의 비결이다.

 
‘보리새우볶음’은 탄력 있는 식감과 진한 단맛이 일품인 보리새우를 볶아낸 것으로, 특유의 바삭한 식감을 살리고 달콤한 양념을 더했다. 칼슘이 풍부해 반찬만이 아니라 아이들 간식으로도 좋으며 고소하고 달콤한 맛이 술안주 대용으로도 제격이다. ‘고추장멸치볶음’은 멸치와 땅콩, 양념을 따로 볶아내 멸치의 바삭함, 땅콩의 고소함, 양념의 매콤함과 같이 각 재료의 맛을 살렸다. 또한 먹기 좋은 크기의 국산 지리 멸치를 사용해 아이들이 먹기에도 부담스럽지 않다. 


또한 종가집 반찬은 일체의 합성 첨가물을 넣지 않은 건강과 영양을 생각한 반찬으로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각 반찬의 가격은 간장진미채 3980원 보리새우 3580원 고추장멸치볶음 3580원이다.


대상FNF 마케팅3팀 이영신 차장은 “최근 몇 년간 건강과 영양을 생각한 집밥에 대한 관심이 계속 이어짐에 따라 이에 부합하는 반찬을 선보이게 됐다” 며 “요리의 번거로움은 줄이고 정성과 맛, 영양은 그대로 살린 종가집 반찬으로 주부들은 물론, 1인가구 등이 가진 식사에 대한 걱정을 덜어줄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